<일요스페셜>에 등장한 스투더 박사는 KBS 취재진에게 세포보관용 냉장고에 담아놓은 황 교수의 줄기세포주를 직접 꺼내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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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한 사람이라면 자랑스럽게 자기 연구를 보여줍니다. 다른 사람이 자기 연구에 관심을 가져 준다는 건 연구자로서 고마운 일이거든요. 황교수 팀은?

  관심하고 스토커하고 같진않죠?

  신문내용보니 이건 황박사팀에서 유출한 내용이 아닙니다.

오마이뉴스에서 KBS에서 취재한 내용을 본것을 기억해서 그곳 연구소에 직접가서 인터뷰한것으로 정말 최악에 경우 이곳에서 검증도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정말 문제는 PD수첩에서 어제 단 한개에 줄기세포도 없다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도대체 PD수첩은 모하자는건지 정말 과학적 증거를 가지고 있어서 하는말인지 오기에서 나온말인지를 모르겠다는거지요.

국민들이 왜 분노했는지 아시나요.

황박사 아니 과학에 대한 애정도 없는 상태에서 확실한 과학적 근거가 없이 방송중지 받은 이후에도 말로 줄기세포 없다 이렇게 말하니 더 분노한 국민들이 오늘 이기사 본다면 또 얼마나 열받을지 참 안타까워요.

  방분자님...정확히 지적하셨습니다...전혀 애정과 관심도 없는 적의에 찬 새끼들이 말 갈겨대는 겁니다...아무런 증거도 없이...제보자도 원래 없다고 합니다....한마디로 MBC자작극이죠...

  <a href=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5&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01&article_id=0001169524&date=20051209&seq=4 target=_blank>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5&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01&article_id=0001169524&date=20051209&seq=4</a>

누가 좋아하는 외국에서 이런다고 하는데...

  김해진님 제보자가 원래 없었다는 얘기는 어디사 나온 것입니까? 나름대로 뉴스는 다 뒤져보는데, 김해진님 말씀에서 처음 보는 군요. 그리고, '적의'에 찬 새끼들이란 누구를 지칭하는 건가요? 애정과 관심은 넘처납니다만, 지금은 그 이상으로 '의혹'이 넘처나는 군요.

  김해진님 전 생명과학쪽은 잘 몰라서 사실이라고 나온것 밖에는 주장 못합니다.
MBC자작극이라고 믿고 싶지는 않습니다.
기자에 신념(아집)이라고 해야될듯 아니만 신념이듯 이념이듯 이사람 취재방식과 쓸데없는 말때문에 이젠 과학계 문제가 아닌 아주아주 정치적 사회적국제적 문제가 되버렸습니다.

도대체 MBC PD수첩은 무엇을 원했던건지 도저히 알수 없습니다.

정말 과학에 애정이 있었다면 PD수첩이 주장한 것이 설사 정말 사실로 나오더라도 완벽한 증거를 모은후 황박사에게 스스로 물러나세요. 물러난후에 방송하겠습니다.

이렇게 나왔으면 정말 PD수첩 대박 떠지고 과학계를 사랑하는구나라고 알수나 있지. 지금은 대부분에 국민에게 욕먹고 방송중지 된후에도 말로 또 파문 잃으키고 그리고 진실 말하면 누가 진실이라고 믿어주나요

  결론 : DNA 검증  => 황교수님..  할수 없다 않된다..
그럼 : 피디수첩측 제보자 공개 하면 한순간에 끝날 일이군요.

  MBC측은 논문에 나온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가 있다는 증거가 한개도 없다 였습니다. 그래서 없다고 확신한다 라는 오버였구요. 그 뉴욕에 있다는 줄기세포 DNA검사해보면 한순간에 끝날일인거 같습니다.

  황교수가 피디수첩의 검증요구에 응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피디수첩이 줄기세포가 있는 곳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는 이야기는 벌써 떠돌았습니다. 피디수첩이 황교수가 응하지 않으면 고려대나 뉴욕에 있는 줄기세포를 검증할 수도 있다고 하는 바람에 황교수가 응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