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청년과학기술자 겨울캠프] 과학기술자의 암울한 삶, 희망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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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2-2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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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윗 기사의 단체의 활동에 관심은 있지만, 그 단체의 소속이 아님을 밝힙니다. 의미하는 바는 이 단체에서 직접적으로 이사이트에 관여하고 있는 지 없는지 저로서는 모릅니다. 혹 시숍이나 다른 분들께서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전 단지 이사람들의 관점이 이사이트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옮긴 것이예요. 시숍님께서 변을 밝히신만큼 저로써는 이제 그만 계속 지켜 보아야 겠군요. 하지만 보다 생산적인 논의가 있길 바랍니다. 계속 건승을 빌며..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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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시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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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쓰면 익게도 아닌디..--; 시솝의 변은 청과넷에 반대한다는 뜻이 전혀 아니었음을 아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