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삽님 죄송합니다. 부탁좀 하죠..
- 글쓴이
- 안정만 ()
- 등록일
- 2002-02-27 11:38
- 조회
- 2,4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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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공 백수백조협도 한자리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저의 마당이 필요한데요..
선수를 모아야 하는데...
사업아이템을 현실화할 수 있는 후보군을 모아야 하는데..
현실속에 일자리가 있는 분들은 어렵고..
비이공계 말처럼 독단적 성격이 강한 분들이어서..
아웃사이드에 있는 분들의 공간도 만들어 주세요..
부탁합니다.(우리도 투표권이 있으니)
참. 이익단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대학별 공대모임을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지역별 (특정 대학모임)/ 지역별 (특정 학과모임)등을 만들어야 합니다..
단. 이때 문제가 학력고사를 잘 본 것을 우열로 생각하는 분이 존재한다면 ..
필연적으로 존재하겠지만 외부로 노출시키는 팔불출이 존재한다면..
이익단체는 처음부터 존재할 수 없죠..
그리고 실력보다는 뒤배경에 더 자신감을 표출한다면 이공계를 나온 사람은 분명
하지만 그는 실질적으로 선천적 이끄림이 없는 사람이죠. 우리 이공계인들이 학교적 서열화를 파괴하는 선구적 역할은 불가능할까요. 가능할까요..
포기하는
저의 마당이 필요한데요..
선수를 모아야 하는데...
사업아이템을 현실화할 수 있는 후보군을 모아야 하는데..
현실속에 일자리가 있는 분들은 어렵고..
비이공계 말처럼 독단적 성격이 강한 분들이어서..
아웃사이드에 있는 분들의 공간도 만들어 주세요..
부탁합니다.(우리도 투표권이 있으니)
참. 이익단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대학별 공대모임을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지역별 (특정 대학모임)/ 지역별 (특정 학과모임)등을 만들어야 합니다..
단. 이때 문제가 학력고사를 잘 본 것을 우열로 생각하는 분이 존재한다면 ..
필연적으로 존재하겠지만 외부로 노출시키는 팔불출이 존재한다면..
이익단체는 처음부터 존재할 수 없죠..
그리고 실력보다는 뒤배경에 더 자신감을 표출한다면 이공계를 나온 사람은 분명
하지만 그는 실질적으로 선천적 이끄림이 없는 사람이죠. 우리 이공계인들이 학교적 서열화를 파괴하는 선구적 역할은 불가능할까요. 가능할까요..
포기하는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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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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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백수에요. 그런 게시판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우리같은 마이너리티가 괜히 모임의 의미를 퇴색시킬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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