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의 활용 방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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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 작성일2002-02-27 16:4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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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의 초안이 일단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제 개인의 의견을 말하자면 www.scieng.net 이라는 글자보다 `과학기술인이 미래를 만듭니다` 라는 글자가 위로 올라가고 글자 크기도 더 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의 스티커 초안은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랄까요? 과학기술인이 미래를 만든다는 말에 일단 공감하는 분들이 사이엔지.넷 을 찾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안그러면 자칫 `그냥 그저 그런 사이트 홍보`정도로 흘겨 볼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이것보다는 제가 더 하고 싶은 말은, 스티커의 활용방안입니다. 우선 세가지 정도를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1. 이 스티커를 `배너`로 만들어 띄우는 것입니다. 이공계인들 답게 자신들이 운용하는 홈페이지가 한두개 이상씩은 모두 있을 것입니다. 그 홈페이지에 모두 그 배너를 띄우는 것입니다. 예전에 인터넷 자유화 운동으로 푸른 리본 배너달기가 유행했던 것처럼 이공인들의 단결력을 표시하는 하나의 상징물로서 또한 참여를 호소하는 광고물로서 홈페이지에 다는 배너로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 이 스티커를 자동차 유리에 붙이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이공인들의 단결력을 표시하며 국민들의 관심을 호소하는 하나의 상징물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약간의 자금이 소요되겠지만, 비교적 적은 돈으로 할 수 있는 실천적인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3. 각자의 명함에 이런 문구를 추가하는 것입니다. 이 또한 고려해볼만한 여지가 있습니다.
또한 이것이 사이언지.넷의 상징물이 된다면 사이언지.넷의 오프라인 모임에서도 이런 팜플랫 같은 것을 걸어둘 수 있으며 혹시 각종 포스터를 배포한다면 이런 문구가 추가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무튼 이것보다는 제가 더 하고 싶은 말은, 스티커의 활용방안입니다. 우선 세가지 정도를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1. 이 스티커를 `배너`로 만들어 띄우는 것입니다. 이공계인들 답게 자신들이 운용하는 홈페이지가 한두개 이상씩은 모두 있을 것입니다. 그 홈페이지에 모두 그 배너를 띄우는 것입니다. 예전에 인터넷 자유화 운동으로 푸른 리본 배너달기가 유행했던 것처럼 이공인들의 단결력을 표시하는 하나의 상징물로서 또한 참여를 호소하는 광고물로서 홈페이지에 다는 배너로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 이 스티커를 자동차 유리에 붙이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이공인들의 단결력을 표시하며 국민들의 관심을 호소하는 하나의 상징물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약간의 자금이 소요되겠지만, 비교적 적은 돈으로 할 수 있는 실천적인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3. 각자의 명함에 이런 문구를 추가하는 것입니다. 이 또한 고려해볼만한 여지가 있습니다.
또한 이것이 사이언지.넷의 상징물이 된다면 사이언지.넷의 오프라인 모임에서도 이런 팜플랫 같은 것을 걸어둘 수 있으며 혹시 각종 포스터를 배포한다면 이런 문구가 추가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8
Brian님의 댓글
Brian매우 찬성하는 바입니다
소요유님의 댓글
소요유찬성합니다.
석용이 아는이님의 댓글
석용이 아는이여기 공대생 사이트 아녀? 석용이 왜 여기서 이러구 있지??
박상욱님의 댓글
박상욱스티커는 받아보시는 분께서 내키는대로 사용하시길
박상욱님의 댓글
박상욱그리고 직접 도안을 해서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우미님의 댓글
도우미저는 도안은 할 줄 몰라여 ㅠ.ㅠ
Kevin님의 댓글
Kevin조언이 머여여.. 제안이라고 하쥐..
류근창님의 댓글
류근창참 좋습니다. 다양하게 해 보는것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