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엔지가 좋은 점은...
- 글쓴이
- innovation
- 등록일
- 2004-08-11 14:18
- 조회
- 2,236회
- 추천
- 18건
- 댓글
-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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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똑 같은 글을 올렸는데도, 그 반응( 조회수/ 댓글의 양과 질 )에서 지금까지 제가 경험했던 타 사이트들과 그 차원을 달리 합니다.
2) 그리고, 뭔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미래의 "대한민국의 빛"의 역할을 감당할 가능성이 감지됩니다.
3) 무엇보다도 그의 글을 읽으면 저의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디들이 있습니다. ( 소요유님, 사색자님, 프리라이터님, 과학도님, 이민주님, 김하원님, 박상원님, 저녁노을님, 에트리안님, 김덕양님, 혁명님, 쉼업님, 뭘봐님, 구두운님, 공도리...님 등 )
4)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쓰레기와 같은, 자진 용퇴했으면 하는 아이디들도 있습니다. ( ... ... ... 등 )
5) 그러니까, 이 사이엔지도 우리가 가꾸어나가야 할 우리나라의 축소판입니다.
...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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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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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에 제 아이디가 있는게 좀 부끄럽군요. 어쨌든 잘 봐주셔서 감사.
허나, innovation 이라는 아이디도 3) 에 넣으시죠! :-) -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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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리안님, 감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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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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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3)에 들어가 있는 것은 의외네요...저의 경우 한사람님의 의견에 반론을 많이 달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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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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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디가 나와서리 놀랐습니다. 저는 3) 번과 4) 번 중간에 있는 사람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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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on
()
하하하, 저의 지극히 주관적, 독특한 판단 기준입니다. 저는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의 글을 읽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입니다. ^_^ 그 사람의 분명한 의견을 들을 수 있으니까요. 제가 보기에, 그의 의견이 별로 없이 달랑 커멘트만 있으면... 약간 화가 날 때도 있지요. ^_^ (그러나, 속으로는 대부분의 경우 화도 내지 않습니다만...)
-
innovation
()
흠... Fact Base 일에 너무 몰입하다 보면, 감정이 아주 매말라 버릴 수 있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따라서, 며칠전 이민주님의 탁월한 글과 같이 일 외에 "낚시나 여행 같은, 자연과 가까이 하는 취미 개발"이 필수인 것 같습니다. 저는 기차 여행을 아주 좋아합니다.( 일과 취미, 일석이조인 경우도 있음) 단, 좌석의 주변이 핸드폰 통화나 애들 장난으로 시끄러울 때는 대책이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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