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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6년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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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시공 작성일2015-07-2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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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잘다니고 나름 인정도 받는거 같고, 하고 싶은데로하는건 아니지만 많이 편해졌습니다. 외국에서만 5년정도 플랜트쪽일을 하다가 본사에 있으니 정말 미쳐 버릴꺼 같네요. 그래서 외국에서 일하는게 마약같은거라고 하던데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플랜트 기계 시공일이 재미있어서 이쪽으로 계속 일하고 싶은데,  좀 더 큰회사에서 일하고 싶은 욕심에 이직을 원하는데, 경기는 좋지 않아 많이 뽑질 않네요, 가는 사람은 가겠지만...
1. 어떻게 5년 징크스를 극복하시는지요? 일은 재밌는데 너무 지겹네요.
2. 아직도 이직을 꿈꾸는 제가 좀 별로인거 같지만 인생이 길기에 또 이직을 꿈꿔봅니다. 외국계 플랜트 관련 자격증 추천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다시 현장에 보내달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해외근무는 중독되는 사람만큼이나
현장생활을 두려워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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