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발전공기업 기술직 이후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 글쓴이
- 박군
- 등록일
- 2015-08-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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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하기 전까지 발전소에 있는 모든 기계설비(터빈 포함)에 대한 설계지식이 모두 갖춰지고, 발전소 시공과 조립, 품질 및 운영(운전)에 대한 감리가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그 다음(퇴직후) 준비할 곳이 어디일까요? 퇴직까지 약 20년 남았는데, 기술습득은 수년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노하우가 들어있는 핵심기술은 외자가 다수이니 그런것은 응용 수준까지만 가능하다 보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업체에 재취업하여 계약직 임원으로 가서 감리직 수행하는 것이 가장 잘 풀린걸까요? 아니면 발전설비를 취급하는 종합상사를 직접 운영하는 것이 잘 풀린걸까요? 주변인에게 투자 받아서 민자발전사를 운영하는 것이 가장 잘 풀린 것일까요?
현재는 종합상사를 생각하지만,,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어떠신지요. 위 세가지가 아닌 잘 풀리는 경우가 또 있을까요?
엔지니어링 업체에 재취업하여 계약직 임원으로 가서 감리직 수행하는 것이 가장 잘 풀린걸까요? 아니면 발전설비를 취급하는 종합상사를 직접 운영하는 것이 잘 풀린걸까요? 주변인에게 투자 받아서 민자발전사를 운영하는 것이 가장 잘 풀린 것일까요?
현재는 종합상사를 생각하지만,,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어떠신지요. 위 세가지가 아닌 잘 풀리는 경우가 또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