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시간 (07-10-07 13:00)

    휴대폰 학과와 같이 너무 협소한 전공은 하지 마십시오.
  
  휴대폰 잘 알아서 뭐하시게요?
  
  잘 해봐야 휴대폰 회사가는 길을 택하지 말고,
  
  넓고 길게 보십시오.
  
  세상 어떤 젋은이가..."휴대폰"하나 배우기 위해 대학을 갑니까?
  
  한국 대학교육이 얼마나 엉망으로 편성되었는지 보여주는 예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보십시오. 핀란드 가면 반겨줄려나...
  
  휴대폰 학과가 뭡니까? 님이 칩이오?
  
  삼성전자 잘 나갈 때나 성대 휴대폰 학과지...
  
  삼성전자 망하고 나면, 그 땐 팬텍 취직하시러 그럽니까?
  
  누가 진학 지도 했는지 몰라도, 한가지만 공부하는 것은 나중에도 할 수 있으니, 넓게 다양하게 공부할 수 있는 전공을 하십시오.

  휴대폰 학과와 같이 너무 협소한 전공은 하지 마십시오. 휴대폰 잘 알아서 뭐하시게요? 잘 해봐야 휴대폰 회사가는 길을 택하지 말고, 넓고 길게 보십시오. 세상 어떤 젋은이가..."휴대폰"하나 배우기 위해 대학을 갑니까? 한국 대학교육이 얼마나 엉망으로 편성되었는지 보여주는 예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보십시오. 핀란드 가면 반겨줄려나... 휴대폰 학과가 뭡니까? 님이 칩이오? 삼성전자 잘 나갈 때나 성대 휴대폰 학과지... 삼성전자 망하고 나면, 그 땐 팬텍 취직하시러 그럽니까? 누가 진학 지도 했는지 몰라도, 한가지만 공부하는 것은 나중에도 할 수 있으니, 넓게 다양하게 공부할 수 있는 전공을 하십시오.
• 시간 (07-10-07 13:01)

    설령 학부 나와 백수 건달에 취직인 안된다고 하더라도,
  
  전공 꼭 살려서 살 필요가 뭐가 있나요?
  
  님이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잘 고민하며 4년 보내도 성공입니다.

  설령 학부 나와 백수 건달에 취직인 안된다고 하더라도, 전공 꼭 살려서 살 필요가 뭐가 있나요? 님이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잘 고민하며 4년 보내도 성공입니다.
• 시간 (07-10-07 13:02)

    전자 IT 업계 애쌔끼들이랑 공무원 하는 이들이,
  
  호황 때 돈이 남아도니 하는 짓이라고는
  
  ICU 같은 학교 만들고 나중에 책임 안 지고,
  
  언제 통폐합 될 지 모를 "휴대폰 학과" 나 만들고...
  
  망할 세상입니다.

  전자 IT 업계 애쌔끼들이랑 공무원 하는 이들이, 호황 때 돈이 남아도니 하는 짓이라고는 ICU 같은 학교 만들고 나중에 책임 안 지고, 언제 통폐합 될 지 모를 "휴대폰 학과" 나 만들고... 망할 세상입니다.
• daum (07-10-07 18:00)

    시간// 휴대폰 학과라 함은 대학원 과정입니다. 학부 아니구요. 대학원 과정이야 당연 RF 면 RF, 반도체면 반도체 하나의 분야에 하나의 주제를 하는 곳이죠. 기존에 있던 대학원 랩들 중에서 특정 랩들을 뽑아서 지원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봤을땐 일반적인 대학원에서 산학으로 돈받고 지원받고 졸업후 그 회사로 가는 거랑 똑같은 체계인 걸로 알고 있습ㄴ다.

  시간// 휴대폰 학과라 함은 대학원 과정입니다. 학부 아니구요. 대학원 과정이야 당연 RF 면 RF, 반도체면 반도체 하나의 분야에 하나의 주제를 하는 곳이죠. 기존에 있던 대학원 랩들 중에서 특정 랩들을 뽑아서 지원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봤을땐 일반적인 대학원에서 산학으로 돈받고 지원받고 졸업후 그 회사로 가는 거랑 똑같은 체계인 걸로 알고 있습ㄴ다.
• 시간 (07-10-07 20:20)

    daum//어익후. 대학원과정이었군요. 굳이 영문으로 바꾸면,
  
  Graduate School of Mobile Technology 혹은
  Division/Department of Mobile Technology 정도 되겠군요.
  
  삼성전자 입사보다 더 힘들고 경쟁률이 치열하다는 식의 뉴스들이 검색되네요.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고 충고하고 싶고요, 우리의 "냄비근성"이라는 것이 엄청나다는 것을 절감하네요.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았거든요 : <a href=http://icc.skku.ac.kr/~mobile/new/doc/i02.htm target=_blank>http://icc.skku.ac.kr/~mobile/new/doc/i02.htm</a>
  
  Department of MSE 가 뭐의 약어 입니까? Mobile Science & Engineering 입니까? Acronym은 그냥 만들면 된다지만, ...., 저런 사기를 친단 말인가? 해당 학과는 아예 삼성전자 수원공장 내에 자리를 잡고 구내식당 밥 얻어 먹으면서 학생들 복사기 사용법, 팩스 전송법 이런 것 부터 가르치지요 왜?
  
  "산학 협동" 을 하여 기업의 입맛에 맞는 인력을 만들어 내라니까, 저런 일이 있군요.
  
  세계에서 " Department of MSE " 있는 곳은 오로지 한군데 뿐 아닐까 싶고요, 축하합니다. 세계 최초가 된 것을.
  
  보통 " MSE " 가 학계/학교에서 쓰이면... "Material Science..." 요. 뭐라고 부르고 칭하든 상관없소만...
  
  휴대폰 경기 나빠지면 ... 저 과정도 은근슬쩍 없앨 건가? 아님 휴대폰은 나라의 국운을 걸고, 업체의 미래를 걸고, 사수할 분야...? (ㅎㅎ)

  daum//어익후. 대학원과정이었군요. 굳이 영문으로 바꾸면, Graduate School of Mobile Technology 혹은 Division/Department of Mobile Technology 정도 되겠군요. 삼성전자 입사보다 더 힘들고 경쟁률이 치열하다는 식의 뉴스들이 검색되네요.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고 충고하고 싶고요, 우리의 "냄비근성"이라는 것이 엄청나다는 것을 절감하네요.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았거든요 : <a href=http://icc.skku.ac.kr/~mobile/new/doc/i02.htm target=_blank>http://icc.skku.ac.kr/~mobile/new/doc/i02.htm</a> Department of MSE 가 뭐의 약어 입니까? Mobile Science & Engineering 입니까? Acronym은 그냥 만들면 된다지만, ...., 저런 사기를 친단 말인가? 해당 학과는 아예 삼성전자 수원공장 내에 자리를 잡고 구내식당 밥 얻어 먹으면서 학생들 복사기 사용법, 팩스 전송법 이런 것 부터 가르치지요 왜? "산학 협동" 을 하여 기업의 입맛에 맞는 인력을 만들어 내라니까, 저런 일이 있군요. 세계에서 " Department of MSE " 있는 곳은 오로지 한군데 뿐 아닐까 싶고요, 축하합니다. 세계 최초가 된 것을. 보통 " MSE " 가 학계/학교에서 쓰이면... "Material Science..." 요. 뭐라고 부르고 칭하든 상관없소만... 휴대폰 경기 나빠지면 ... 저 과정도 은근슬쩍 없앨 건가? 아님 휴대폰은 나라의 국운을 걸고, 업체의 미래를 걸고, 사수할 분야...? (ㅎㅎ)
• mhkim (07-10-07 20:21)

    SoC설계는 국내의 경우 대기업에서만 가능합니다. RF IC는 괜찮을것 같습니다만 국내에서는 많은 고민을 하실것 같습니다. 10년 정도 아날로그 설계만 한다고 생각하시고 집중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PKS를 제외하고 다른대학에서 박사까지 RFIC를 전공한 사람은 많이 보지못했습니다. RFIC라면 결국 아날로그 IC설계인데 현재 국내 상황을 보면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현재 국내의 실상은 RFIC로 모뎀같은 양산용 제품에 적용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아날로그 IC설계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메모리에 몰려가서리 다른쪽 아날로그 설계능력이나 저변이 너무 취약합니다. 정말 큰 문제입니다. 기본적인것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들 빛나는 분야에 몰려가서리... 하지만 개인적인 선택이니 어쩔수 없기는 하죠...

  SoC설계는 국내의 경우 대기업에서만 가능합니다. RF IC는 괜찮을것 같습니다만 국내에서는 많은 고민을 하실것 같습니다. 10년 정도 아날로그 설계만 한다고 생각하시고 집중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PKS를 제외하고 다른대학에서 박사까지 RFIC를 전공한 사람은 많이 보지못했습니다. RFIC라면 결국 아날로그 IC설계인데 현재 국내 상황을 보면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현재 국내의 실상은 RFIC로 모뎀같은 양산용 제품에 적용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아날로그 IC설계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메모리에 몰려가서리 다른쪽 아날로그 설계능력이나 저변이 너무 취약합니다. 정말 큰 문제입니다. 기본적인것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들 빛나는 분야에 몰려가서리... 하지만 개인적인 선택이니 어쩔수 없기는 하죠...
• 서포터 (07-10-08 01:15)

    저는 괜찮아 보이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일반대학원 처럼 연구실에 들어가서 연구하고 수업만 휴대폰 관련 수업을 듣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보보호 연구실을 예로들면 휴대폰과 관련된 보안문제에 대해서 연구하는 식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휴대폰도 하나의 작은 컴퓨터이고 일반 컴퓨터 보다 제약사항이 많은것일뿐, 컴퓨터공학과나 휴대폰공학이나 뭐 이름만 다르지 핵심은 같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괜찮아 보이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일반대학원 처럼 연구실에 들어가서 연구하고 수업만 휴대폰 관련 수업을 듣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보보호 연구실을 예로들면 휴대폰과 관련된 보안문제에 대해서 연구하는 식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휴대폰도 하나의 작은 컴퓨터이고 일반 컴퓨터 보다 제약사항이 많은것일뿐, 컴퓨터공학과나 휴대폰공학이나 뭐 이름만 다르지 핵심은 같다고 생각됩니다.
• daum (07-10-08 22:26)

    시간// 얼마나 잘나신 분이신지 모르겠지만 정말 씨니컬 하신 분이군요. 짱돌 하나 주면 치겠구만..쯧쯧..

  시간// 얼마나 잘나신 분이신지 모르겠지만 정말 씨니컬 하신 분이군요. 짱돌 하나 주면 치겠구만..쯧쯧..
• bozart (07-10-08 23:44)

    만약 서포터님 말대로 기존의 다른 과와 크게 다를게 없다면, 왜 만들었까요? 황창규 반도체 사장과 경쟁을 벌이다 작년에 물러난 가방끈 컴플렉스를 가진 이기태사장의 작품입니다.
  
  시작은 좋죠. 삼성에서 원하는 인재를 곧 바로 쓸 수 있으니까 좋고, 학교는 삼성의 금전 지원을 받으니까 좋구요. 졸업하자마자 특정 회사, 특정 부분에서 바로 쓸 수 있다면  그게 왜 대학원입니까? 직업학교내지 전문대학이죠.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난 십 수 년 동안 애니콜 팔아먹으면서,  충분한 인력, 돈, 기회 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된 모뎀하나 개발하지 못한 것이 대한민국 대표기업 삼성전자입니다. 그리고, 핸드폰에서 동작하는 제대로 된 OS 기술도 없이 그냥 응용 부분만 바꾸는 수준이구요. RF도 그렇게 노력했지만,  DMB 튜너를 제외하면 제대로 된 프로덕트 하나 내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다른 글들을 한번 읽어보세요. 삼성전자가 요즘 얼마나 심한 구조조정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윗선들끼리의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생겨난 ICU가 상황이 바뀌면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두요.
  
  이 상황에서 거의 "유일"하게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미래의 여러분들입니다.

  만약 서포터님 말대로 기존의 다른 과와 크게 다를게 없다면, 왜 만들었까요? 황창규 반도체 사장과 경쟁을 벌이다 작년에 물러난 가방끈 컴플렉스를 가진 이기태사장의 작품입니다. 시작은 좋죠. 삼성에서 원하는 인재를 곧 바로 쓸 수 있으니까 좋고, 학교는 삼성의 금전 지원을 받으니까 좋구요. 졸업하자마자 특정 회사, 특정 부분에서 바로 쓸 수 있다면 그게 왜 대학원입니까? 직업학교내지 전문대학이죠.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난 십 수 년 동안 애니콜 팔아먹으면서, 충분한 인력, 돈, 기회 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된 모뎀하나 개발하지 못한 것이 대한민국 대표기업 삼성전자입니다. 그리고, 핸드폰에서 동작하는 제대로 된 OS 기술도 없이 그냥 응용 부분만 바꾸는 수준이구요. RF도 그렇게 노력했지만, DMB 튜너를 제외하면 제대로 된 프로덕트 하나 내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다른 글들을 한번 읽어보세요. 삼성전자가 요즘 얼마나 심한 구조조정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윗선들끼리의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생겨난 ICU가 상황이 바뀌면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두요. 이 상황에서 거의 "유일"하게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미래의 여러분들입니다.
• bozart (07-10-09 00:10)

    이곳이 진학계시판이고 젊은 분들이 많이 오시기 때문에 나쁜 얘기는 그만하구요. 원글의 답변을 드리죠.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어짜피 RF 하실거면 SoC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통적으로 RF는 Analog baseband부분과 구분되어 왔습니다만, 이젠 그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Polar transmitter 나 Digital IF쪽을 들여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즘은 RF front-end 시스템 아키텍쳐 자체를 바꾸어서 상위 시스템의 요구 (멀티밴드, 멀티모드) 를 만족시키려 하는 것이 대세입니다. 이런 급격한 변화에서 점점 역할이 중요해지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ADC 와 Frequency Synthesizer입니다. 최근에는 TI에서 DSP 파워를 이용한 DRP( Digital RF Processor) 라는 컨셉을 들고 나와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직 기존의 시장을 흔들만큼 성능이 나오지는 않습니다만 (다들 그렇게 자위들을 하고 있지만) 이것이 기술의 흐름이라는 것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지요.   
  
  정리하면, RF의 흐름은 (세상돌아가는) (1) 시스템측면에서의 접근, (2) ADC (Rx 를 먹어들어감),  Freq. Synthesizer (Tx를 먹어들어감) 의 역할 확장 (3) Digital 비중 강화 (4) On-chip calibration 기술 적용 강화
  로 요약 되겠습니다.
  
  써놓고 보니까 이런 것들을 연구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랩이 대한민국에서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제가 있는 미국도 손에 꼽습니다.  그게 아니면, 교수님 말 잘듯고 학위 논문 잘써서 삼성 취직하시면, 큰 불만없이 인생을 사실 수 있을 겁니다.

  이곳이 진학계시판이고 젊은 분들이 많이 오시기 때문에 나쁜 얘기는 그만하구요. 원글의 답변을 드리죠.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어짜피 RF 하실거면 SoC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통적으로 RF는 Analog baseband부분과 구분되어 왔습니다만, 이젠 그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Polar transmitter 나 Digital IF쪽을 들여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즘은 RF front-end 시스템 아키텍쳐 자체를 바꾸어서 상위 시스템의 요구 (멀티밴드, 멀티모드) 를 만족시키려 하는 것이 대세입니다. 이런 급격한 변화에서 점점 역할이 중요해지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ADC 와 Frequency Synthesizer입니다. 최근에는 TI에서 DSP 파워를 이용한 DRP( Digital RF Processor) 라는 컨셉을 들고 나와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직 기존의 시장을 흔들만큼 성능이 나오지는 않습니다만 (다들 그렇게 자위들을 하고 있지만) 이것이 기술의 흐름이라는 것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지요. 정리하면, RF의 흐름은 (세상돌아가는) (1) 시스템측면에서의 접근, (2) ADC (Rx 를 먹어들어감), Freq. Synthesizer (Tx를 먹어들어감) 의 역할 확장 (3) Digital 비중 강화 (4) On-chip calibration 기술 적용 강화 로 요약 되겠습니다. 써놓고 보니까 이런 것들을 연구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랩이 대한민국에서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제가 있는 미국도 손에 꼽습니다. 그게 아니면, 교수님 말 잘듯고 학위 논문 잘써서 삼성 취직하시면, 큰 불만없이 인생을 사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