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직장인 (07-10-11 11:44)

    타 전공이라 확신은 못하지만 요새는 3.65가 보잘것 없는 성적인가 보군요....허헐;;;;

  타 전공이라 확신은 못하지만 요새는 3.65가 보잘것 없는 성적인가 보군요....허헐;;;;
• sonyi (07-10-12 06:26)

    요새는 성적인플레가 있는 거 아닐까요?
  
  저희 때만 해도.. 3.7정도면 거의 과톱에 필적하는 수준이었는데 쩝.. 3.65가 보잘것 없다니.. 예전에는 저희과에서 3.2-3정도면 대학원에 갔었습니다. 하긴 13-4년전이니 쩝.. -.-);;;
  
  이공계 위기라면서 요새 대학원생들 실력이 좋아진건가요 -.-);;
  

  요새는 성적인플레가 있는 거 아닐까요? 저희 때만 해도.. 3.7정도면 거의 과톱에 필적하는 수준이었는데 쩝.. 3.65가 보잘것 없다니.. 예전에는 저희과에서 3.2-3정도면 대학원에 갔었습니다. 하긴 13-4년전이니 쩝.. -.-);;; 이공계 위기라면서 요새 대학원생들 실력이 좋아진건가요 -.-);;
• 탱자 (07-10-14 22:21)

    SSM.ㅠ

  SSM.ㅠ
• chopin (07-10-15 01:38)

    3.65 / 4.3 꿈의 점수군요. :D 충분하지 않나요? (SSM 이나 수상경력은 학점이 된다음에 받혀주는 것일뿐입니다. SSM 에 학점 좋은 사람 그렇게 많지도 않고.. 로봇하는 사람은 더욱이 별로 없어요.^^)

  3.65 / 4.3 꿈의 점수군요. :D 충분하지 않나요? (SSM 이나 수상경력은 학점이 된다음에 받혀주는 것일뿐입니다. SSM 에 학점 좋은 사람 그렇게 많지도 않고.. 로봇하는 사람은 더욱이 별로 없어요.^^)
• 최혁두 (07-10-15 09:06)

    큼... 요즘은 졸업전에 재수강 계절학기 등등으로 3.8은 만든다던데요... 전 재수강이나 계절학기는 돈아까워서 한번도 안했는데... 저도 일년전까지 좋은 성적인줄 알았는데 요즘은 그저 그렇더라구요...
  음.. 암튼 긍정적이라는 거죠?ㅋ 감사합니다.

  큼... 요즘은 졸업전에 재수강 계절학기 등등으로 3.8은 만든다던데요... 전 재수강이나 계절학기는 돈아까워서 한번도 안했는데... 저도 일년전까지 좋은 성적인줄 알았는데 요즘은 그저 그렇더라구요... 음.. 암튼 긍정적이라는 거죠?ㅋ 감사합니다.
• sonyi (07-10-15 13:10)

    예전에 제가 학부다닐시절에는 3.5만 넘으면 유학갔습니다. 3.5정도 맞던 제 친구는 EE계열에서 10-12권내 대학으로 유학가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틀리고, 여러가지로 일반화는 할 수가 없지만.. 쩝..
  
  학교마다 틀린것 같고( 대학원시험때 학교별로 가중치를 매겼었다는.. ) 다른 대학교에서 좀 인플레가 있는 학교들이 있었는지.. 교수들이 알아서 조정을 하는 듯 했습니다.
  
  계절학기 하면 저희 같으면 성적이 더 떨어졌고ㅠ.ㅠ).. 재수강은 C-이한가만 가능했습니다. 요새는 많이들 틀려졌겠죠.. 두번씩 들으면 확실히 이해는 잘되긴 하더군요..

  예전에 제가 학부다닐시절에는 3.5만 넘으면 유학갔습니다. 3.5정도 맞던 제 친구는 EE계열에서 10-12권내 대학으로 유학가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틀리고, 여러가지로 일반화는 할 수가 없지만.. 쩝.. 학교마다 틀린것 같고( 대학원시험때 학교별로 가중치를 매겼었다는.. ) 다른 대학교에서 좀 인플레가 있는 학교들이 있었는지.. 교수들이 알아서 조정을 하는 듯 했습니다. 계절학기 하면 저희 같으면 성적이 더 떨어졌고ㅠ.ㅠ).. 재수강은 C-이한가만 가능했습니다. 요새는 많이들 틀려졌겠죠.. 두번씩 들으면 확실히 이해는 잘되긴 하더군요..
• sonyi (07-10-15 13:11)

    우선은 교수님께 문의를 해보는게 좋습니다. 다른 어느 곳보다는 교수님들이 많으신 편이니..

  우선은 교수님께 문의를 해보는게 좋습니다. 다른 어느 곳보다는 교수님들이 많으신 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