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분야 세부전공에 관하여..

글쓴이
땡구리84
등록일
2007-11-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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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사이트에 글을 올려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제 확실히 방향을 잡았고, 어떻게 나아가야할지를 고민하고 있는데요...

일단, 지금 재직하고 있는 회사는 그만두고 이직을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물론, 4학년때는 오직 유학만을 생각했기 때문에 자격증같은거 하나도 따놓은게 없어서...

워드, 컴활 이런 자격증 말고.. 전공 자격증이 없네요ㅠ

이직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이직해서 반년~1년정도 학업에 쓸 돈을 모은 후 우리나라에서 석사를 마치고 박사 유학을 갈 계획입니다.

그런데, 막상 석사에 도전하려니...

무선쪽 분야가 너무 다양한 것 같아서요ㅠㅠ

세부전공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장래성 있는 전공과 여자라도 무시받지 않을 전공으로요...

지금 너무 심하게 무시 당하고 있거든요ㅠㅠ

매일 십원짜리 욕까지 듣고 있다는..;;;

그리고, 이직시에 여자 엔지니어가 가기에 조금이나 쉬운 길을 택하고 싶은데...

어떤쪽이 좋을런지...

다시한번 기술인 연합 사이트 회원님들의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ucky Bamboo ()

      세부전공은 다른 분들께서 잘 말씀 해주실거구요.

    제가 한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남자 여자를 떠나서 "쉬운길"을 택하는 순간 아무것도 안됩니다. 유학을 생각하시는 분께서 유학도 쉬운길이라고 생각하시는것은 아니시겠지요?

    먼저 정신무장을 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진부한 소리이기는 하나...쉬운것보다..가장 관심있고 해보고 싶은 것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만일 땡구리84님이라면 한국에서 석사하지 않고 1년여 준비하여 바로 유학을 가겠습니다. 그게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Best로 보입니다.

    공학계열은 생각보다 학비지원을 받으실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학비지원을 해줄 수 있는 미국 대학원 석사나 박사로 간후 다른 학교로 트랜스퍼하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미국 공대 교수중에서 학생을 못 뽑아 프로젝트 진행 안되는곳 많습니다. 통신분야면 수요도 많이 있을 듯 합니다. (<-- 제 세부전공하고는 약간 달라 확언은 못하겠습니다.)

    알아보시면 아직까지도 미국은 이공계에게는 "기회의 땅"입니다.

  • 난머지? ()

      제 생각에는 석사까지는 한국서 받고 가는 것이 장학금 받을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석사에게 장학금 잘 않주거든요...
    근데 무선통신 분야가 아직 투자하는 기업이 많고 돈도 많이 몰리는 분야이기는 하지만 좀 더 미래를 보았을때 이미 많은 영역이 연구가 끝나서 주제의 고갈을 두려워 하고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선통신 공부시에 기본이 되는 확률과 선형대수 같은 과목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없으면 하기 참으로 어렵습니다. 이런 분야는 다른 쪽에서도 근간이 되기 때문에 꼼꼼한 공부가 필요로 하죠

  • 난머지? ()

      무선통신의 세부 분야라고 하셨는데요.... 어차피 physical layer의 경우 가고자 하는 랩의 홈피에 들어가 보면 이미 출판된 논문들이 있을 것이고 보통 예전의 주제를 현재에 뜨고 있는 주제에 재활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예:synchronisation in cooperative scenario=> 무선모뎀의 동기를 잡는 것을 하는 그룹의 경우 이 기술을 현재 많이 하고 있는 cooperative scenario에 적용하여 연구하는 것이 결과 뽑기에 좋겠지요.) 따라서 세부 전공은 현 상황에서의 뜨거운 분야가 예전에 그 랩에서 하던 것과 융합되어 정해질 확률이 높습니다.

  • 김재호 ()

      세상에.. 주제의 고갈이라니요 -_-;;;;;;

    무선통신분야 아직 할일이 태산이고  갈길이 먼 분야입니다.

    특히나 무선통신의 근간이 되는 정보이론이 아직 걸음마/원시인

    수준이고요.. 그 간단한 binary symmetric channel 의 entropy 도

    제대로 못구하고 있는데...

    얼마전부터 network 에 non-convex optimization 도 적용되기 시작해서

    그쪽에서도 끓고 있고, 고작 몇년전부터 뜨기 시작한

    compressive sensing 도 source coding 에 적용되기 시작하고 있고

    게다가 전통적인 무선통신쪽 주제들인 relay channel, multipath fading

    등등도 아직도 연구할것 태산이고요.. 무선통신에서 security 관련

    주제도 연구활발하고 요즘은 게임이론도 무선통신에 접목하는 추세고...

    우리세대랑 직접적인 과련은은 없겟지만 몇십년후를 생각하면

    양자통신/양자정보 쪽도 연구해야할것 산더미이고....

    칼텍의 Effros 나 스탠포드의 Goldsmith 이스라엘에 Shamai 그리고 제가

    재학중인 학교에 Poor/Verdu  & Calderbank/Mung Chiang 그리고

    UIUC 에 Viswanath & Veeravalli 홈페이지들 돌아보면서 논문제목들

    좀 훑어보심이.. MIT 에도 그 유명한 Gallager 를 비롯해서 여러명

    있고..

  • astro1 ()

      현재 대학원생이라 장래성까지는 잘 모르겠구요. 그냥 제가 생각나는 대로 말씀을 드릴게요.

     우선 아래 글을 읽어보니 RF 관련 업무를 보신다니 이쪽 부분은 잘 아실테고, 보안 쪽이 하나의 큰 주제인데 제가 아는 바가 없어서 다른 분의 답변을 봐야겠네요.

     그럼 남는 분야를 전통적인 방식으로 둘로 나누면, 주어진 두 송수신단 간의 전송에 대한 연구와 여러 송수신단의 조화(?)로운 통신에 대한 연구가 되겠죠. Physical과 같은 하위 계층과 MAC 이상의 상위 계층으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구요.

    Phy 관련 연구 주제로 신호 검출과 동기, 채널 추정, 정보 이론, channel & source coding을 들 수 있겠네요. 이런 이야기들은 굉장히 오래된 주제고 깊이 있는 연구가 이뤄져와서, 여기에 덤벼들려면 많은 수학적인 background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다중 안테나를 어떻게 사용할 지가 이 동네에서 큰 관심사인 것 같아요.

    상위 계층 관련 주제로는 요즘 뉴스에 나온 WiMax등과 같은 다중 접속 프로토콜의 설계가 중심이겠구요, 또 중요한 부분으로 scheduling이나 power control/allocation과 같은 wireless resource management, sensor 망과 같은 무선 네트워크에서의 routing과 topology management, 그리고 TCP와 같은 상위 계층 프로토콜과의 연동 등의 주제가 있겠네요. 여기도 MAC protocol이나 WRM을 다룰려면 수학적인 기본기가 많이 필요하지만, 그 외의 주제나 보다 구현 쪽에 초점을 둔 (예를 들어 IEEE 802.11 프로토콜의 개선) 연구를 하신다면 computer science의 지식도 많이 필요합니다. 사실 상위 계층은 유선망 시절부터 CS 쪽에서 많이 연구해 온 분야거든요.

    근데 이런 분류가 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이, 사람들이 연구를 하다 보니까 예전에 따로따로 분리해서 생각하던 부분들을 함께 고려하는 추세가 많이 나타나고 있어요. 예를 들면 정보 이론은 전통적으로는 일대일 통신에서 얼마나 많은 정보를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왔는데, 최근의 주제 중 하나로 여러 무선 통신 기기들이 하나의 망을 구성할 때 잘 협동을 한다면 망 차원에서 전달될 수 있는 정보의 총량은 어떻게 될까하는 문제가 있어요. 이 문제에서는 단순한 일대일 통신에서의 정보 이론을 넘어서서 무선 망에서의 정보 전달 경로를 설정하는 routing과 통신 기기간의 간섭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power control 등의 주제도 고려되어야 하죠. 따라서 앞으로의 추세는 점점 전통적인 연구 주제들의 구분이 불명확해질거라 생각할 수 있어요.

    그래서 지도 교수와 연구실을 선택할 때, 너무 현재 그 연구실의 주제에 집착하는 것도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닌거 같아요. 다만 똑같은 문제를 보더라도 그 연구 집단이 가진 background에 따라 많이 다른 시각과 접근을 가지기는 하죠. 그러니까 해당 연구실에서 나온 과거의 연구 업적을 보시고 '아 이 연구실에 가면 나는 이런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겠구나'하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죠. 그 배경 지식으로 해당 연구실의 전통적 분야를 벗어나 본다면, 어쩌면 더 좋은 연구도 할 수 있을테니까요.

    P.S. 김재호님께서 BSC의 entropy를 제대로 못구하고 있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학부 교과서에서 BSC의 mutual information을 구하는 연습 문제를 풀었던 기억이 나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요?

  • 난머지? ()

      주제 고갈이란 것은 맞는 말입니다. 논문 타픽을 고려시에는 여러 분야(특히) 물리쪽 관련 이론을 통신에 써서 많이들 해왔고 당근 그렇게 하겠지만 4세대 통신의 전송률이 만족되고 나면 실 생활에 적용될 정도는 성능이 이미 나오기 때문에 바이오에 전자공학 쪽의 지식을 적용하는 것에 비해 상당히 주제가 고갈된 것 맞습니다. 또한 relay를 사람들이 왜 최근에 많이 하시는지 아세요? 안테나 여러개 쓰는 쪽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붙어서 거의 큰 줄기는 다 끝났고요 따라서 distributed system에 대해서 최근 떼로 붙어서 하는 겁니다.

  • 난머지? ()

      무선통신 쪽은 이미 많이 발전했고 중천의 해를 향해 가고 있는 분야입니다. 진보 속도가 아주 빠르거든요 (당근 돈이 많이 몰리닌깐요)
    일례로 LDPC는 이미 최고 성능을 내는 쪽으로는 이미 2000년쯤 논문이 나왔고요.. 요즈음은 자잘한 세부분야들 논문이 계속 나오고 있고요 ...
    따라서 큰줄기들이 상당부분 끝난 면에서 상당히 성숙된 분야 맞습니다.

  • 난머지? ()

      //김재호
     따져봅시다..

    1)특히나 무선통신의 근간이 되는 정보이론이 아직 걸음마/원시인

    수준이고요.. 그 간단한 binary symmetric channel 의 entropy 도

    제대로 못구하고 있는데...

    => 무슨 근거로 이렇게 말씀하시나요?
    이 세상의 모든 모델링이 세상사를 전부 반영하지 못하거든요. 단지 확률적으로 반영하죠...
    메모리 채널(바닷속 통신)이라면 맞는 이야기 일듯...

    2) 얼마전부터 network 에 non-convex optimization 도 적용되기 시작해
    그쪽에서도 끓고 있고,
    =>네트웍은 전공이 아니라 모르겠지만... 최적화 이론은 통신의 많은 분야에서 써왔지 않나요?

    3) 고작 몇년전부터 뜨기 시작한 compressive sensing 도 source coding 에 적용되기 시작하고 있고

    => 당근 기존 접근으로 밥줄 고갈되어 새분야 찾는거 당연하고요 하지만 이미 source coding도 많이 연구되었습니다... 근간은 끝난지 오래죠...

    4) 게다가 전통적인 무선통신쪽 주제들인 relay channel, multipath fading

    등등도 아직도 연구할것 태산이고요..


    => relay는 요즘 누구나 다 하거든요.... 할거 없으닌깐 또한 기존 기술의 연장선 이닌깐... multipath fading 이미 많이 했습니다... 단지 타픽으로 여전히 많이 쓰이죠...없으면 논문 스토리가 않되죠!!!
    무슨 주제이건 간에 뜨거울때 많이 달라붙어 있어서 논문이 우수수 나오죠 하지만 여전히 오래된 분야도 논문은 나옵니다...


    5) 무선통신에서 security 관련 주제도 연구활발하고
    => 상위 쪽은 머라하기 그렇지만 돈되는 분야는 곧 돈벌 수준 만큼 진보합니다...

    6) 요즘은 게임이론도 무선통신에 접목하는 추세고...

    => genetic alg.같은것도 쓰이는 데 물리나 다른분야도 당근 가져다 쓰죠.
    Inference problem쪽에서 많이쓰던 belief propagation같은거도 비슷하죠...

    7) 우리세대랑 직접적인 과련은은 없겟지만 몇십년후를 생각하면

    양자통신/양자정보 쪽도 연구해야할것 산더미이고....

    => 이쪽분야는 아직 ABC도 않됬거든요.... 활용을 논할 단계는 아니죠....

    8) 칼텍의 Effros 나 스탠포드의 Goldsmith 이스라엘에 Shamai 그리고 제가

    재학중인 학교에 Poor/Verdu & Calderbank/Mung Chiang 그리고

    UIUC 에 Viswanath & Veeravalli 홈페이지들 돌아보면서 논문제목들

    좀 훑어보심이.. MIT 에도 그 유명한 Gallager 를 비롯해서 여러명...

    => 김재호씨만 유명랩에 유명교수랑 공부하는거 아닙니다. 저도 이동네 유명 교수를 지도교수 삼아 논문 지속적으로 쓰고 있거든요....


    결론적으로 당근 할거 있습니다. 하지만 근간은 많이 되었기 때문에 주제 고갈이란 이야기를 쓴겁니다.

  • 난머지? ()

      아 첨언 하나 더 하면 multiple access방식의 경우도 이미 나올 만큼 나왔습니다. 주어진 대역폭에서 이미 짜낼 만큼 쥐어짜내고 있다는 소리죠... 단지 조금 더 향상시키는 것이 남았죠.....

  • 김재호 ()

      sorry I cant type korean right now. First of all sorry for being sloppy with my terminologies. When I said we dont know the entropy of BSC, I meant

    1. "Entropy rate of the hidden Markov chain in the form of BSC" This may be surprising, but we still dont have a closed form expression for entropy rate of BSC.

    2. All the optimization techniques that were used up until recently were "convex optimization." I am talking about "non-convex optimization" in the context of geometric programming.

    3. You are correct that we've already done alot in source coding. We did get close to the funamental limits thanks to arithmetic coding and turbo coding. However, there still are room for various improvements. But anyway, you are right - we already achieved alot in source coding. Thats why people are trying to apply compressive sensing (trying out new things that they havent dont before) to see if they do can better. Plus, you would know that bounds for various channels are very loose and we need alot of work to do to find tighter bound in various channcel coding schemes.

    5) I actually think this is still very important due to its political effects. Think about the laws regarding emergency calls and people's concern over "big brother evesdropping"

    6) Yes, and your point is?

    7) Thats why I said "next generation." I did admit that Quantum communication doesnt apply to our generation.

    8) I have just listed people who are being productive in the field of communication. Why are you attacking me as if I boasted for working with them?

    Overall, I agree with your points except for the fact that I truly believe our knowledge and skills in information theory is really, really primitive. Its only 60 years old, you know. Remember Rutherford said in early 1900s that there is not much thing left to do in physics. If everybody believed him and didnt go to study physics, what would the world look like today? Where would be Einstein and Feynman?

  • 난머지? ()

      //김재호

    일단 (6)의 경우는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타분야에서 이미 많이 쓰이던 기술을 가져다가 재활용하는 경우는 늘 있어왔기 때문에
    그리 새로울 것이 없다는 것을 언급하고 싶었던 거고 지금 박사학위를 하는 사람들이나 할려는 분들이나 이분야가 꽤 성숙된 분야
    임을 인지하시고 (여전히 연구할 꺼 있습니다. 당연하죠.. ) 이 분야를 연구하면서 배운 지식들을 다른 분야에는 어떻게 쓸 수 있는지
    또한 비록 응용은 이 분야에 하지만 다른 분야에도 잘 쓰일 수 있는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앞으로를 위하여 좋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실제로 통신을 연구하는 그룹들 중 이미 gene 분석하는 것 같은 쪽을 새로운 테마로 추가해서 연구하기도 하고요
    예)poor 교수의 제자인 콜롬비아 대의 왕지아동 같은 아저씨... (자세한 경향은 signale processing magazine같은데 특집으로 나와있죠) ...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분야의 진보 속도가 너무나 빨라 언제 무엇이 일어날지 모르기에 미래를 위해서는
    '통신만' 매달려서는 힘들어 질 수 있다는 겁니다... 너무 매달린 머릿수가 많아요...-_-;;;;;


    사족) 자고 일어나서 읽어보니  약간 열받긴 해서...따라서 공격성향을 표출한 것에 대해 제 자신의 미숙함이 느껴옵니다...
            (아직 돌백님같은 내공이 없어서....^^;;;)  하지만 같은 분야 전공자로서 이런 저런 난상토론을 벌이는 것도 나쁘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럼 하시는 연구 잘하시길 바라며...

  • 땡구리84 ()

      제가 학교 사이트에 접속해서 논문 찾아본 곳이 몇군데 있긴한데..
    논문주제만으로 세부전공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는 정확하게 파악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이렇게 논쟁이 벌어질 줄은 몰랐네요~ ㅋ
    여러분의 좋은 의견 감사드리구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께..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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