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차륵마사 (14-03-22 11:27)

    CPA가 목표시면 공인회계사 시험합격이 가장 중요합니다. 경영학과나 회계학과에서 CPA 시험과목 중 하나인 회계학을 배우기 때문에 전공공부도 하면서 시험준비도 되니 경영학/회계학 전과를 하면 좀 도움이 되겠지요~
  
  금융기관에서도 CPA를 우대해 주는 경향이 있으니, 아직 젊으시면 CPA 도전해 보시고 붙으시면 회계법인이든 금융기관이든 갈 수 있을 것입니다.
  
  허나, 문제는 경제 금융에 관심이 있지 관련 공부를 해보지 않은 상태이시기 때문에 섣불리 전과를 하면 후회할 위험도 있으니, 시간이 있으시다면 회계원리, 원가회계, 관리회계 등 과목을 수강한번 해보시고 동시에 CPA와 금융분야로서의 길이 자신의 길인지 치열한 고민을 해보는 시간을 갖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 이길이다! 싶으면 전과하거나, 전과하지 않은채 CPA시험준비를 하셔도 됩니다~ 무쪼록 힘내시길 바랍니다~

  CPA가 목표시면 공인회계사 시험합격이 가장 중요합니다. 경영학과나 회계학과에서 CPA 시험과목 중 하나인 회계학을 배우기 때문에 전공공부도 하면서 시험준비도 되니 경영학/회계학 전과를 하면 좀 도움이 되겠지요~ 금융기관에서도 CPA를 우대해 주는 경향이 있으니, 아직 젊으시면 CPA 도전해 보시고 붙으시면 회계법인이든 금융기관이든 갈 수 있을 것입니다. 허나, 문제는 경제 금융에 관심이 있지 관련 공부를 해보지 않은 상태이시기 때문에 섣불리 전과를 하면 후회할 위험도 있으니, 시간이 있으시다면 회계원리, 원가회계, 관리회계 등 과목을 수강한번 해보시고 동시에 CPA와 금융분야로서의 길이 자신의 길인지 치열한 고민을 해보는 시간을 갖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 이길이다! 싶으면 전과하거나, 전과하지 않은채 CPA시험준비를 하셔도 됩니다~ 무쪼록 힘내시길 바랍니다~
• 뜨레제게 (14-04-09 15:31)

    CPA 나 애널리스트 금융기관이라하면 문과의 좁은 문 중에서도
  제일 좁은 문을 선택하셨네요. 증권사에 입사를 한다고해도 본인이 원하는 애널리스트나 운용쪽은 인력의10%~20%정도 되려나 모르겠네요.
  우선 정말 좁고 힘든 길입니다. 또 이공계를 나와서 퀀트쪽으로 갈수는 있으나 이쪽도 왠만한 학벌아니면 가기 어렵다고 들었네요.
  아직 어리시니까 정말 열심히 노력하시면 이룰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CPA 나 애널리스트 금융기관이라하면 문과의 좁은 문 중에서도 제일 좁은 문을 선택하셨네요. 증권사에 입사를 한다고해도 본인이 원하는 애널리스트나 운용쪽은 인력의10%~20%정도 되려나 모르겠네요. 우선 정말 좁고 힘든 길입니다. 또 이공계를 나와서 퀀트쪽으로 갈수는 있으나 이쪽도 왠만한 학벌아니면 가기 어렵다고 들었네요. 아직 어리시니까 정말 열심히 노력하시면 이룰수 있을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