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유학에 관한 몇 가지 질문입니다
- 글쓴이
- 방랑자
- 등록일
- 2007-12-17 11:04
- 조회
- 3,104회
- 추천
- 0건
- 댓글
- 1건
관련링크
안녕하십니까
유학을 가고 싶어하는 지방의 한 대학생입니다
대학교 2년을 휴학 후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내년에 복학 할 예정입니다
일단 하고 싶은 것은 CS로 유학가서 박사 학위를 획득한 다음에 교수나 연구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득 앞길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은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첫째 순수 전산 전공으로 졸업해서 진학을 할 것인가
둘째 전산 전공 전자 부전공으로 졸업해서 진학을 할 것인가
셋째 1년 더 다니더라도 전산 전자 복수 전공으로 졸업해서 진학을 할 것인가
물론 하고 싶은 것은 지금은 전산계통 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전자를 하게 되면은 여러가지 강점들을 (?) 가지게 될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솔직히 두 번째 항의 전자 부전공은 어떻게 보면 별 의미가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
특별히 많은 노력이 들지 않기에 부전공을 할 것인가 말것인가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부전공을 할꺼면 반년이나 1년 정도 투자해서 복수전공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학비도 국가에서 지원해서 별 부담이 되지도 않고 시간적 여유도 약간 있기에
진지하게 생각해서 결정할려고 합니다
이분야 CS 나 EE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과 충고의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 *^.^*
유학을 가고 싶어하는 지방의 한 대학생입니다
대학교 2년을 휴학 후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내년에 복학 할 예정입니다
일단 하고 싶은 것은 CS로 유학가서 박사 학위를 획득한 다음에 교수나 연구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득 앞길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은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첫째 순수 전산 전공으로 졸업해서 진학을 할 것인가
둘째 전산 전공 전자 부전공으로 졸업해서 진학을 할 것인가
셋째 1년 더 다니더라도 전산 전자 복수 전공으로 졸업해서 진학을 할 것인가
물론 하고 싶은 것은 지금은 전산계통 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전자를 하게 되면은 여러가지 강점들을 (?) 가지게 될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솔직히 두 번째 항의 전자 부전공은 어떻게 보면 별 의미가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
특별히 많은 노력이 들지 않기에 부전공을 할 것인가 말것인가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부전공을 할꺼면 반년이나 1년 정도 투자해서 복수전공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학비도 국가에서 지원해서 별 부담이 되지도 않고 시간적 여유도 약간 있기에
진지하게 생각해서 결정할려고 합니다
이분야 CS 나 EE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과 충고의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 *^.^*
다른 사람들 의견
-
어니
()
국내 취업생각 하신다면 EE, 해외취업(미국) 생각하신다면 CS 추천해 드립니다. 물론 이건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