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motor drive&inverter 와 biosensor
- 글쓴이
- 공학도
- 등록일
- 2014-07-08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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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K대 전자과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선배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물리전자를 배우면서부터 반도체에 흥미를 느끼고 biosensor와 소자 개발 등 반도체 전반적인 부분에 흥미를 느끼다가 이번 졸업프로젝트와 취업시 들어갈 회사 관련하여 실질적인 포지션을 찾으면서 점차 흥미를 잃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제가 갈 회사나 그 곳에서의 포지션의 폭 역시 적으며 biosensor쪽 관련된 사업부는 아직이며 돈 잘되는 메모리 사업부만 파고 있으며 그냥 계속 같은 방향(저전력 작은 사이즈 대용량 메모리를 위한)으로 굴리는 식?의 일 때문입니다.(물론 이건 어쩔 수 없지만 말이죠.)
4학년이 되어 늦게 제가 관심을 가지게 된 부분은 전기차의 motor 구동과 그에 맞는 invertor개발입니다. 전자쪽 부분이지만 전력전자도 재미있게 배웠고 자동차관련 네트워크 관련 수업도 흥미있게 들었습니다. 이곳에서 전기차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들은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기에 이 분야가 매우 유망할 거라는 확신이 들기 시작하기에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래서 대학원 시즌에 들어선 현재 저에게 2가지 랩을 두고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포공에 electric vehicle 관련 랩에 컨택을 해서 이번에 TO는 3자리 있지만 자대생을 우선시하는 분위기이고, 같은 포공이지만 창의IT융합공학과에 biosensor쪽 분야이며 오늘 포항에 다녀오며 교수님이 잘 준비해서 꼭 자기한테 오라는 좋은 말 많이 듣고 왔습니다. 재정지원도 전자과에 비해서 매우 좋은 조건이구요. 교차지원이 되지 않기에 몇일내 결정을 내려야 하기에 너무 갈등이 되네요.. 그 동안 공부해왔던 반도체이냐 최근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전기차 관련 motor drive이냐 많은 고민에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네요..
각각 두 분야의 현장에 계신 선배님들의 현장 이야기와 조언을 들을 수 있다면 제가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기에 이곳에 이 글을 올려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선배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물리전자를 배우면서부터 반도체에 흥미를 느끼고 biosensor와 소자 개발 등 반도체 전반적인 부분에 흥미를 느끼다가 이번 졸업프로젝트와 취업시 들어갈 회사 관련하여 실질적인 포지션을 찾으면서 점차 흥미를 잃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제가 갈 회사나 그 곳에서의 포지션의 폭 역시 적으며 biosensor쪽 관련된 사업부는 아직이며 돈 잘되는 메모리 사업부만 파고 있으며 그냥 계속 같은 방향(저전력 작은 사이즈 대용량 메모리를 위한)으로 굴리는 식?의 일 때문입니다.(물론 이건 어쩔 수 없지만 말이죠.)
4학년이 되어 늦게 제가 관심을 가지게 된 부분은 전기차의 motor 구동과 그에 맞는 invertor개발입니다. 전자쪽 부분이지만 전력전자도 재미있게 배웠고 자동차관련 네트워크 관련 수업도 흥미있게 들었습니다. 이곳에서 전기차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들은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기에 이 분야가 매우 유망할 거라는 확신이 들기 시작하기에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래서 대학원 시즌에 들어선 현재 저에게 2가지 랩을 두고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포공에 electric vehicle 관련 랩에 컨택을 해서 이번에 TO는 3자리 있지만 자대생을 우선시하는 분위기이고, 같은 포공이지만 창의IT융합공학과에 biosensor쪽 분야이며 오늘 포항에 다녀오며 교수님이 잘 준비해서 꼭 자기한테 오라는 좋은 말 많이 듣고 왔습니다. 재정지원도 전자과에 비해서 매우 좋은 조건이구요. 교차지원이 되지 않기에 몇일내 결정을 내려야 하기에 너무 갈등이 되네요.. 그 동안 공부해왔던 반도체이냐 최근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전기차 관련 motor drive이냐 많은 고민에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네요..
각각 두 분야의 현장에 계신 선배님들의 현장 이야기와 조언을 들을 수 있다면 제가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기에 이곳에 이 글을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