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과 대학원 진학 조언 부탁드려요.
- 글쓴이
- pfrancing
- 등록일
- 2014-07-1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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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k대 재학중이고 학점은 지금 3.6인데 졸업때까지 3.8까지는 올리려고 합니다.(4,5 scale)
Membrane 쪽으로 대학원 진학하려고하는데 자대석사-박사유학 쪽으로 생각중이었는데 석사-박사를 한 지도교수님 밑에서 마치는것이 좋다고해서 석사부터 유학을 갈까 생각중입니다.
석사 1년정도는 학비와 생활비를 해결할수 있을것 같은데 그 이후로 펀딩을 받을 수 있을까 고민이네요
유학을 생각하고 있지 않던터라 갑작스러운데 현재 3학년이라 준비할 수 있는게 gpa/gre/toefl/sop뿐인데 연구실적이나 논문없이도 탑 30이내 대학교에 진학할 가능성이 있나요?
Membrane 쪽으로 대학원 진학하려고하는데 자대석사-박사유학 쪽으로 생각중이었는데 석사-박사를 한 지도교수님 밑에서 마치는것이 좋다고해서 석사부터 유학을 갈까 생각중입니다.
석사 1년정도는 학비와 생활비를 해결할수 있을것 같은데 그 이후로 펀딩을 받을 수 있을까 고민이네요
유학을 생각하고 있지 않던터라 갑작스러운데 현재 3학년이라 준비할 수 있는게 gpa/gre/toefl/sop뿐인데 연구실적이나 논문없이도 탑 30이내 대학교에 진학할 가능성이 있나요?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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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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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석사때부터 가려면 뭔가 어떤 '자매학교' 이미지가 있어야 될거 같은데요? 그러니까 예를들어 석사를 가서 이정도면 보통 잘할게 확실하므로 미리부터 희망 분야에 대해 과정을 이수하게 한다. 이런 개념이죠. 그러려면 기존에 가능한 형태로 그과정 학생중 최우수자 이런식으로 기준이 가겠죠. 그런식으로 가려면 운이나 시기도 맞아야되고 개인보다는 전체적으로 키워주는 분위기여야 됩니다.또 성적관리만 잘됐다 해서 무조건 되는것도 아니죠. 그러니 지금 상태로 바로 석사 유학을 가려면 시험이나 성적 관리를 잘해서 개인적으로 해야 할텐데 일단 대학원은 전공 능력이 중요하므로 그에대한 부분을 항상 놓지 말아야 됩니다. 몇달 이상씩 유학 준비만 하고 이런건 제 생각엔 좀 옛날 이야기 같아 보이네요. 물론 그게 더 중요하면 했지 비율이 낮아지지 않겠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