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넷 기사)대덕 과학자들, 울산 가서 눈물 흘린 사연은?
- 글쓴이
- 아나로그의추억
- 등록일
- 2010-12-0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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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덕넷에 실린 기사입니다(저는 요즈음 이메일로 보내주는 기사를 읽습니다. 종이신문을 읽을 기회가 그만큼 줄어들었습니다)
http://www.hellodd.com/Kr/DD_News/Article_View.asp?mark=32976
저는 이 기사의 특징을 2가지로 봅니다.
우선 내용이 참신합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KISTI는 연구개발에서 한 발 비켜있는 기관입니다. 이 기관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하는 것은 높이 평가해야 할 것입니다. 대덕넷은 이를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는 여러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항상 예산타령만 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기회가 보이지 않습니다.
유능한 사람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가운데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성과를 내낼 수 있는 과제를 정해서 도전하는 것을 즐깁니다(끝).
====================
ps.
요즈음 대덕넷에 좋은 기사가 많습니다. 주류 언론이 미쳐 보지 못하는 것을 기사화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를 이끌고 나가는 힘을 저는 곳곳에서 확인합니다.
저는 이것이야말로 밑으로부터의 혁신, 즉 '풀뿌리 혁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http://www.hellodd.com/Kr/DD_News/Article_View.asp?mark=32976
저는 이 기사의 특징을 2가지로 봅니다.
우선 내용이 참신합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KISTI는 연구개발에서 한 발 비켜있는 기관입니다. 이 기관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하는 것은 높이 평가해야 할 것입니다. 대덕넷은 이를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는 여러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항상 예산타령만 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기회가 보이지 않습니다.
유능한 사람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가운데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성과를 내낼 수 있는 과제를 정해서 도전하는 것을 즐깁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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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요즈음 대덕넷에 좋은 기사가 많습니다. 주류 언론이 미쳐 보지 못하는 것을 기사화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를 이끌고 나가는 힘을 저는 곳곳에서 확인합니다.
저는 이것이야말로 밑으로부터의 혁신, 즉 '풀뿌리 혁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