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뒤의 세상---전하진
- 글쓴이
- 아나로그의추억
- 등록일
- 2010-12-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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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변화가 빠릅니다. 3년뒤에 또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요? 비즈니스 작가 전하진 씨 칼럼을 소개합니다.
http://blog.naver.com/hajinjhun/70098937036
전하진 씨는 탁월한 커뮤니케이터입니다. 그는 다수의 책을 펴냈는데 재미있습니다. 또
우리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의 책을 즐겨 읽습니다.
관련글.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5231965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199907240060
PS.
칼럼의 글에 대해
제 의견을 덧붙이면,
'앞으로 사회는 지금보다 더 삭막해진다'.
롱테일법칙을 읽고 희망을 가졌다면 그것이 '신기루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물론 이를 치유하기 위한 노력도 본격화되겠지요.
http://blog.naver.com/hajinjhun/70098937036
전하진 씨는 탁월한 커뮤니케이터입니다. 그는 다수의 책을 펴냈는데 재미있습니다. 또
우리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의 책을 즐겨 읽습니다.
관련글.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5231965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199907240060
PS.
칼럼의 글에 대해
제 의견을 덧붙이면,
'앞으로 사회는 지금보다 더 삭막해진다'.
롱테일법칙을 읽고 희망을 가졌다면 그것이 '신기루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물론 이를 치유하기 위한 노력도 본격화되겠지요.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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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
링크된 글이 세상물정 모르는글 같은데요.
그래서 다들 공무원하고 의대가고 그런것인데,
철지난 얘기를 저렇게 쓰는지 좀 그렇네요.
김연아, 비슷한 코스 밟아가는 얘가 동네에 있는데
사람 사는게 아닌데요.
성공하고 옆에 신경안정제 달고 살면서
마누라하고 같이 있을 시간도 없이
변화하는 세상 논하고 있는것 보면
요즘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유교의 근간을 다시 이해하고 있는데요.
그냥 두면 세상은 뻔해지고
저렇게 뻔한 내용 기술하고 맞추어 살라는것도
한발 물러나서 보면 웃기는 얘긴데요.
-
아나로그의추억
()
물론 그럴수 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다르니까요.
이용태 삼보 전회장이 요즈음 현대 문명의 타락을 개탄하면서, 우리 전통의 중요성을 가르칩니다. 이 분께는 죄송한 말이지만 '늦게 철이 든 것'입니다.
제가 꼭 한 번 만나보려고 합니다. 현대사의 기막힌 아이러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