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는 한국에서 박사는 미국에서 하는 이유는..
- 글쓴이
- tepal
- 등록일
- 2007-09-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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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부터 나가면 좋은거 누가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그 똑똑한 교수들도 스펙 보면
대부분이 학-석은 한국에서(서울대에서)
박사는 미국에서 받아오지요.
이유는 간단한것 같습니다.
'돈'문제요~
석사부터 나가서 바로 RA, TA를 잡는건 사실상 요원하고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게 석사 마치고 논문쓰고, 프로젝트 경험도 갖고 가는거죠.
지금은 석사 하고 나가도 바로 RA잡기는 어렵다고 합니다만..
그나마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중에 하나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집안에 여유가 있다면
한 1년정도는 자비로 다니다가
교수 잡고 허락 받아서 펀딩 받는게 이상적이긴 하겠지만서도
그 1년비용 또한 대부분의 평범한 부모를 둔 학생에게는
어마어마하게 큰 돈이라 석사 후에 바로 펀딩을 받으며 다닐 것을 기대하고
석사를 하는것이겠지요.
이견이 있을 순 있지만
적어도 저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 똑똑한 교수들도 스펙 보면
대부분이 학-석은 한국에서(서울대에서)
박사는 미국에서 받아오지요.
이유는 간단한것 같습니다.
'돈'문제요~
석사부터 나가서 바로 RA, TA를 잡는건 사실상 요원하고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게 석사 마치고 논문쓰고, 프로젝트 경험도 갖고 가는거죠.
지금은 석사 하고 나가도 바로 RA잡기는 어렵다고 합니다만..
그나마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중에 하나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집안에 여유가 있다면
한 1년정도는 자비로 다니다가
교수 잡고 허락 받아서 펀딩 받는게 이상적이긴 하겠지만서도
그 1년비용 또한 대부분의 평범한 부모를 둔 학생에게는
어마어마하게 큰 돈이라 석사 후에 바로 펀딩을 받으며 다닐 것을 기대하고
석사를 하는것이겠지요.
이견이 있을 순 있지만
적어도 저는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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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악
()
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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