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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돌이 작성일2014-05-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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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답변이 늦었는데,
혹시 보시면 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답글 달아주신 모든 분 감사합니다.

댓글 3

난머지?님의 댓글

난머지?

  SW의 중요성때문에 취직을 하시겠지만..... 걍 부모님 도움 초기에 받더라도 외국에 가시는 것이 좋아보이는데요.

데비리스님의 댓글

데비리스

  먼저 질문과 관계 없는 답변하기 되서 죄송합니다.
혹시 지도교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개인적으로 알 수 없을까요?
또 지스트 지원하려고 하는데 연구실 관련된 질문 가능할까요??

MSE님의 댓글

MSE

  취업을 하면 경제생활 및 자리싸움 이런것들을 다시 시작해야 됩니다. 물론 대학원 생활과 비슷한 것도 있겠지만 보다 생계가 걸리고 학교처럼 자기 공부하는 곳도 아니고 공부쪽 사람들만 있는것도 아니라서 부담이 커집니다. 대개 대학원 생활을 하면 생활걱정을 많이 하게 되는데 교수님도 좋으시고 그런 여건쪽이 문제 없으니 정말 우리나라에서는 최고의 환경에 계신것 같네요. 그 경우는 본인이 지금까지 하시면서 좁혀온 관심분야나 원대한 박사과정 계획이 없다면 외국쪽으로 가는 것에는 너무 생각 안하셔도 될거 같고, 해 오던 것과 기회 메리트상 지금까지 해오던 과정을 계속 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학교는 지원하려는 사람이 항상 많아서 한번 떠날경우 다시 그자리에 돌아온다는 보장이 없고 공백이 생기면 스스로 목적이 강하지 않는 이상 적응하기 힘들어 집니다. 그리고 또 박사과정이 꼭 이후의 유명한 연구자나 교수가 되기 위한게 아니라도 그 분야로 평범한 사람 입장에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필수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대 후반의 시간적인 문제는 큰 부분이 아니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시간 정말 금방가고 같은 시간이면 공부를 깊은데까지 하는게 최고입니다. 본인의 경우는 하던 과정을 계속 하시면서 가능하면 실적을 우수하게 또 그 분야에서 유망한 분야는 무엇이 있는지 계속 찾아 보시는게 좋겠네요. 한 분야 내에도 모든 학술분야를 망라한 것처럼 많은 영역이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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