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삭제하는 방법을 몰라서;;
- 글쓴이
- hoelen
- 등록일
- 2007-10-14 17:51
- 조회
- 2,9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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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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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냥 이렇게 수정해 놓겠습니다.;;
몇 분의 의견 감사합니다.
남이 보기에 배부른 소리로 들릴지 몰라도
제겐 정말 너무 심각하고 힘든 문제였습니다.;;
동기중엔 편하게 사는 애들도 많은데..
전 도저히 그렇게 되질 않네요.ㅡㅡ;;;
대충 진로 결정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 분의 의견 감사합니다.
남이 보기에 배부른 소리로 들릴지 몰라도
제겐 정말 너무 심각하고 힘든 문제였습니다.;;
동기중엔 편하게 사는 애들도 많은데..
전 도저히 그렇게 되질 않네요.ㅡㅡ;;;
대충 진로 결정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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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리...
()
이 사이트는 약대생이 의전원 준비를 문의하기에는 전혀 적당한 사이트가 아닌거 같은데요... 이공대생 출신들에게 그걸 물어보시면 답이 나올지... 나와도 그 답을 참고하시는게 정상인지... 어쨓든 부럽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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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vader
()
길을 잘못 찾아 오셨군요.
약대생 커뮤니티나 아님 다른 곳으로 가셔서 물어보심이...
솔직히 다른 이공계분께서 보시면 바로 험한 말까지 나올 수도 있는 질문입니다.
님처럼 무슨 선택을 해도 대안이 있는 직종과 같은 걸 준비해도 목숨을 걸어야 하는 직종과는 천지차이지요.
빨리 글 지우십시오. -
공부하자
()
번지수를 잘못 찾으신 듯
-
돌개바람
()
돈 많이 버세요 -
OneShot-Protoss
()
제약 쪽에 있는 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의사 보다는 약사가 훨씬 진로가 다양한 것 같습니다. 의사보다 사회 진출시기도 빠르고요..
회사 생활이나 뭔가 다양한 사회 경험을 쌓으시기 원하면 약사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