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hyper-queen (07-10-19 13:37)

    제가 보기에는 MEMS나 나노 비추..
  
  아직 수요는 그다지 많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다른건 밑에 분에게 맡길게요~

  제가 보기에는 MEMS나 나노 비추.. 아직 수요는 그다지 많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다른건 밑에 분에게 맡길게요~
• daum (07-10-20 00:32)

    MEMS는 이제 사양이죠. 학술적인 가치가 좀 있었는데 요즘은 그 조차도.

  MEMS는 이제 사양이죠. 학술적인 가치가 좀 있었는데 요즘은 그 조차도.
• 돌아온백수 (07-10-20 00:40)

    사양일 수가 없지요.
  MEMS, NEMS 는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예를 들자면, 미식축구 선수들 헬멧에 여러개의 MEMS 가속도 센서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충돌시에 충격을 정량적으로 뽑아내기 위해서이죠.
  
  Bio 관련해서 무궁무진하게 발전하게 될 분야입니다.
  
  한국에서 관심을 끌지 못하는 이유는
  생산량이 크지 않아서에요.
  한국은 DRAM 정도 물량이 되지 않으면,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사양일 수가 없지요. MEMS, NEMS 는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예를 들자면, 미식축구 선수들 헬멧에 여러개의 MEMS 가속도 센서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충돌시에 충격을 정량적으로 뽑아내기 위해서이죠. Bio 관련해서 무궁무진하게 발전하게 될 분야입니다. 한국에서 관심을 끌지 못하는 이유는 생산량이 크지 않아서에요. 한국은 DRAM 정도 물량이 되지 않으면,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 아무개 (07-10-20 11:08)

    해외는 몰라도 국내는 일자리가 별로 없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이미 포화상태라고 해야하나... 기업들에서도 별 관심이
  없는 것 같구요. 국내서 할려면 비추인 듯....

  해외는 몰라도 국내는 일자리가 별로 없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이미 포화상태라고 해야하나... 기업들에서도 별 관심이 없는 것 같구요. 국내서 할려면 비추인 듯....
• 뇌부자석 (07-10-28 20:27)

    국내/해외 mems 비추입니다. 갈 데가 없습니다. 막상. mems 하느니 전통적인 거 하세요. 전부 첨단 하다보니 전통적으로 하던 거 하는 사람이 없어졌어요. turbomachine 같은 거 하면 잘 팔릴 수 있습니다.

  국내/해외 mems 비추입니다. 갈 데가 없습니다. 막상. mems 하느니 전통적인 거 하세요. 전부 첨단 하다보니 전통적으로 하던 거 하는 사람이 없어졌어요. turbomachine 같은 거 하면 잘 팔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