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ERI (07-10-29 13:23)

    기본적으로 국내에서는 bio관련 산업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습니다. 메디슨 정도나 좀 알려진 회사일까요...biomechanics하고는 관련이 없지만요. 미국에서도 biomechanics를 주 연구분야로 하는 product를 찾기 쉽지 않습니다. 아직 실험실 레벨의 연구가 대부분이라고 보입니다. 다소 정체된 듯한 기계공학에 활기를 넣기 위하여 바이오를 많이 접목했다던군요. (그 선두주자가 현재 kiast총장인 서남표 교수입니다.) 미국에서는 학계및 산업계에서 꽤 수요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인간의 몸을 분석하자면 화학>기계>전기 순으로 많이 필요하니까요.
  

  기본적으로 국내에서는 bio관련 산업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습니다. 메디슨 정도나 좀 알려진 회사일까요...biomechanics하고는 관련이 없지만요. 미국에서도 biomechanics를 주 연구분야로 하는 product를 찾기 쉽지 않습니다. 아직 실험실 레벨의 연구가 대부분이라고 보입니다. 다소 정체된 듯한 기계공학에 활기를 넣기 위하여 바이오를 많이 접목했다던군요. (그 선두주자가 현재 kiast총장인 서남표 교수입니다.) 미국에서는 학계및 산업계에서 꽤 수요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인간의 몸을 분석하자면 화학>기계>전기 순으로 많이 필요하니까요.
• kenshiro (07-10-30 15:51)

    바이오 메카닉스는 휠체어에서 부터 인공심장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룹니다.
  
  인공뼈나 관절은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인공심장박동기 라든가 인동호흡기는 이미 옛날 부터 상업화 되어 있고요.
  수술용 기구나 의료용 기구는 거의 모두가 바이오메카닉스의 산물입니다
  
  특히수술에 쓰이는 잡다한 기구들은 단순해 보이지만 아주 비싼 것들이죠. 바늘없는 무통증주사기 아주 잘팔리겠죠?
  

  바이오 메카닉스는 휠체어에서 부터 인공심장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룹니다. 인공뼈나 관절은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인공심장박동기 라든가 인동호흡기는 이미 옛날 부터 상업화 되어 있고요. 수술용 기구나 의료용 기구는 거의 모두가 바이오메카닉스의 산물입니다 특히수술에 쓰이는 잡다한 기구들은 단순해 보이지만 아주 비싼 것들이죠. 바늘없는 무통증주사기 아주 잘팔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