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prandtl (07-09-14 15:23)

    그럴 땐 집 가까운데로 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럴 땐 집 가까운데로 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 sonyi (07-09-14 18:38)

    연구실 파라메타가 훨씬 변이가 큰 파라메타같습니다. 의미가 없겠죠..
  

  연구실 파라메타가 훨씬 변이가 큰 파라메타같습니다. 의미가 없겠죠..
• Ex. Special Age… (07-09-14 22:24)

    집 가까운데에 한표 추가.

  집 가까운데에 한표 추가.
• 한반도 (07-09-14 22:28)

    화공내에서도 연구실마다 주력분야가 다 다를텐데...
  그걸 사전에 조사조차도 안해보고서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은
  뻔하겠죠.  저도 집 가까운데에 한표 추가...

  화공내에서도 연구실마다 주력분야가 다 다를텐데... 그걸 사전에 조사조차도 안해보고서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은 뻔하겠죠. 저도 집 가까운데에 한표 추가...
• 회전목마 (07-09-15 06:34)

    실제로, 집에 가까운 쪽으로들 진학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매년 결과가 그렇게 나왔어요. PKS 3개 학교 거론하면서
  어느 학교가 좋으니 나쁘니 하는거, 의미 없습니다.
  일장 일단이 있는 학교기에, 어디를 가던
  더이상 학교 타령은 변명에 가깝습니다.
  
  두 학교의 장단점이 겹치지 않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하나 잃으면 하나 얻는 그런 질문입니다. 
  두곳 대학원을 모두 경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어디까지나 한쪽을 경험하고, 다른 한쪽은 들어서
  보아서 아는 정도가 대부분입니다.  우리도 모르는 것을
  질문하면 답이 없지요.  미안한 말씀이지만 둘 다 붙고
  고민하실 문제입니다. 
  
  주로들 집에서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으로들 진학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실제로, 집에 가까운 쪽으로들 진학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매년 결과가 그렇게 나왔어요. PKS 3개 학교 거론하면서 어느 학교가 좋으니 나쁘니 하는거, 의미 없습니다. 일장 일단이 있는 학교기에, 어디를 가던 더이상 학교 타령은 변명에 가깝습니다. 두 학교의 장단점이 겹치지 않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하나 잃으면 하나 얻는 그런 질문입니다. 두곳 대학원을 모두 경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어디까지나 한쪽을 경험하고, 다른 한쪽은 들어서 보아서 아는 정도가 대부분입니다. 우리도 모르는 것을 질문하면 답이 없지요. 미안한 말씀이지만 둘 다 붙고 고민하실 문제입니다. 주로들 집에서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으로들 진학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 아자... (07-09-1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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