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Simon (07-09-15 00:40)

    뭐가 걱정입니까. 둘 다 좋은 학교 입니다. 어느 놈 하나라도 되면 좋겠구만. 어디든 훌륭한 곳이므로 본인이 원하는데로 가십시오.

  뭐가 걱정입니까. 둘 다 좋은 학교 입니다. 어느 놈 하나라도 되면 좋겠구만. 어디든 훌륭한 곳이므로 본인이 원하는데로 가십시오.
• 돌아온백수 (07-09-15 00:59)

    GIST 가 어디에요?
  광주과기원인가요?
  

  GIST 가 어디에요? 광주과기원인가요?
• 정문식 (07-09-15 01:07)

    광주과기원 맞습니다. 예전에는 KJIST라고 했다가 몇 년 전 외래어 표기법이 바뀌면서 GIST로 개명했져... (Kwangju->Gwangju)
  아무튼 합격 축하드리고, 어느 곳에 가시든지 열심히 연구하셔서 훌륭한 과학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광주과기원 맞습니다. 예전에는 KJIST라고 했다가 몇 년 전 외래어 표기법이 바뀌면서 GIST로 개명했져... (Kwangju->Gwangju) 아무튼 합격 축하드리고, 어느 곳에 가시든지 열심히 연구하셔서 훌륭한 과학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 돌개바람 (07-09-15 01:49)

    주변 상황에 개의치 않고 님의 판단대로 가십시오.
  
  썪어빠진 괴수빼고, 제자가 자기보다 더 발전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거 교수들이 대단히 좋아합니다.
  
  물론, 제대로 개념갖춘 교수인경우...
  
  

  주변 상황에 개의치 않고 님의 판단대로 가십시오. 썪어빠진 괴수빼고, 제자가 자기보다 더 발전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거 교수들이 대단히 좋아합니다. 물론, 제대로 개념갖춘 교수인경우...
• 브이 (07-09-15 02:16)

    둘다 좋은 학교입니다. 포항공대,서울대와 더불어 한국에서 공부하고 연구하기엔 부족함이 없는 학교이구요. 시설이나 지원금이나 거의 비슷비슷할겁니다. 원하는 실험실에 들어갈수 있느냐가 첫째겠고, 교수님의 성품이나 학생들의 분위기 등이 중요할 것 같군요. 이것 마저도 비슷한것 같다면 자신이 가고 싶은곳으로 가면 될것 같군요. 

  둘다 좋은 학교입니다. 포항공대,서울대와 더불어 한국에서 공부하고 연구하기엔 부족함이 없는 학교이구요. 시설이나 지원금이나 거의 비슷비슷할겁니다. 원하는 실험실에 들어갈수 있느냐가 첫째겠고, 교수님의 성품이나 학생들의 분위기 등이 중요할 것 같군요. 이것 마저도 비슷한것 같다면 자신이 가고 싶은곳으로 가면 될것 같군요.
• 브이 (07-09-15 02:30)

    참고로 교수님의 성품은 그실험실 학생들을 통해 알아보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어떤 교수님은 외부 학생에겐 친절하고 천사인데 자기실험실 학생에겐 괴수중에 괴수인 경우가 있더군요.

  참고로 교수님의 성품은 그실험실 학생들을 통해 알아보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어떤 교수님은 외부 학생에겐 친절하고 천사인데 자기실험실 학생에겐 괴수중에 괴수인 경우가 있더군요.
• 돌아온백수 (07-09-15 02:32)

    고민 거리가 아닌듯.... 아니, 그래서 고민인가????
  
  대전-광주가 한시간, 두시간 거리 아닌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그렇죠, 교수님이 젤 중요합니다. 한국에서는.
  밀어주고, 끌어주는 교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실력보다도 인간성.....
  
  어차피 대학원 공부는 스스로 하는 거니까요.

  고민 거리가 아닌듯.... 아니, 그래서 고민인가???? 대전-광주가 한시간, 두시간 거리 아닌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그렇죠, 교수님이 젤 중요합니다. 한국에서는. 밀어주고, 끌어주는 교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실력보다도 인간성..... 어차피 대학원 공부는 스스로 하는 거니까요.
• -_-; (07-09-15 03:09)

    카이스트가 더 나아보여서 가려고 쥐스트 교수님께 잘 말씀드렸는데도 쥐스트가 더 낫고 자기가 더 좋은데 네가 카이스트가면 두고보자 이런 식이면 쥐스트 교수님 밑으로 애초에 안가는게 낫겠죠...

  카이스트가 더 나아보여서 가려고 쥐스트 교수님께 잘 말씀드렸는데도 쥐스트가 더 낫고 자기가 더 좋은데 네가 카이스트가면 두고보자 이런 식이면 쥐스트 교수님 밑으로 애초에 안가는게 낫겠죠...
• -_-; (07-09-15 03:10)

    사실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한 적이 있는데 지나고 보니 일장일단이 있어요... 근데 어느 정도로 올라가면 어차피 학교이름은 별로 중요한게 아니더라고요...

  사실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한 적이 있는데 지나고 보니 일장일단이 있어요... 근데 어느 정도로 올라가면 어차피 학교이름은 별로 중요한게 아니더라고요...
• sonyi (07-09-15 04:13)

    어디던 교수님의 성향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학생들 고생시키는 교수님들이 있습니다. 교수님 나이나, 랩의 크기, 프로젝트의 크기 등등.. 프로젝트나 명성이 높은데 이상하게 랩원이 적다던지.. 뭐 기타등등의 이유로 연구원이 많이 필요한데 안온다던지 하면 교수님께서 좀 적극적(-.-)으로 말하실 수 있습니다. -.-;님의 말이 좀 걸리는 군요.. 실제로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교수님의 경우는 좀.. 위험부담이 있을 거 같습니다. 독단적일 가능성도 있어요.. 혹은 랩에서 과제는 많은데 학생들은 없는 경우 등등..

  어디던 교수님의 성향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학생들 고생시키는 교수님들이 있습니다. 교수님 나이나, 랩의 크기, 프로젝트의 크기 등등.. 프로젝트나 명성이 높은데 이상하게 랩원이 적다던지.. 뭐 기타등등의 이유로 연구원이 많이 필요한데 안온다던지 하면 교수님께서 좀 적극적(-.-)으로 말하실 수 있습니다. -.-;님의 말이 좀 걸리는 군요.. 실제로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교수님의 경우는 좀.. 위험부담이 있을 거 같습니다. 독단적일 가능성도 있어요.. 혹은 랩에서 과제는 많은데 학생들은 없는 경우 등등..
• 졸업생... (07-09-15 05:42)

    자기 인생 자기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저도 카이스트랑 광주과기원이랑 시험보고 광주과기원으로 갔습니다. 그 이유인즉, 저는 고향이 광주라서...그러나, 한편으로 카이스트 이름값 때문에 후회한적도 있지만, 광주과기원에서 정말 좋은 실적 많이 쌓았기 때문에 카이스트 가면 또 후회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비중을 이름에 두느냐 아니면 다른 곳에 두느냐에 따라서 선택의 기준이 다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아서 잘 선택하셔서 후회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 말 듣지 말고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자기 인생 자기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저도 카이스트랑 광주과기원이랑 시험보고 광주과기원으로 갔습니다. 그 이유인즉, 저는 고향이 광주라서...그러나, 한편으로 카이스트 이름값 때문에 후회한적도 있지만, 광주과기원에서 정말 좋은 실적 많이 쌓았기 때문에 카이스트 가면 또 후회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비중을 이름에 두느냐 아니면 다른 곳에 두느냐에 따라서 선택의 기준이 다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아서 잘 선택하셔서 후회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 말 듣지 말고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 공부쟁이 (07-09-15 08:24)

    일단 박사까지 하실 거라면 좀 더 신중히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은데... 집이 어디냐도 중요할 것 같고 커리어 패스도 잘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연구쪽 직장(교수, 정출연)이 꿈이시면 아직은 비슷한 또래의 GIST 보다는 SNU/KAIST/POSTECH 출신이 더 자리를 잘 잡는 편인것 같습니다. 제가하는 전공으로 KAIST/POSTECH/SNU/GIST 연구실들이 있는데 논문수나 연구비나 교수님 활동은 GIST가 활발하지만 막상 학생들의 진로는 오히려 서울대/KAIST가 교수로 많이 가고 POSTECH은 교수/정출연 골고루 가고 GIST는 연구직쪽을 잘 못뚫어서 회사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연구계도 인맥을 무시할게 못되는것 같네요...
  
  

  일단 박사까지 하실 거라면 좀 더 신중히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은데... 집이 어디냐도 중요할 것 같고 커리어 패스도 잘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연구쪽 직장(교수, 정출연)이 꿈이시면 아직은 비슷한 또래의 GIST 보다는 SNU/KAIST/POSTECH 출신이 더 자리를 잘 잡는 편인것 같습니다. 제가하는 전공으로 KAIST/POSTECH/SNU/GIST 연구실들이 있는데 논문수나 연구비나 교수님 활동은 GIST가 활발하지만 막상 학생들의 진로는 오히려 서울대/KAIST가 교수로 많이 가고 POSTECH은 교수/정출연 골고루 가고 GIST는 연구직쪽을 잘 못뚫어서 회사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연구계도 인맥을 무시할게 못되는것 같네요...
• 회전목마 (07-09-15 09:17)

    많은 분들께서 잘못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인맥이나 연줄에 의한 것들을 낙하산이니 하면서 폄하하는
  것이지요.  그러한 부분을 한국적인 정서로 일축하는 경우들
  많습니다.  미국 학계 역시나 인맥, 연줄이 많이 작용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입시와 다르게, 왜 추천서가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는지
  체감하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내가 이사람 아는데,
  나 믿고 뽑자" 가 공식적으로 먹히는 것이 미국이라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한국도 인맥이 넓은 학교가 유리한 면이
  있는것이 당연한 겁니다.  이 점에서 S 와 K 가
  유리하지 않나 싶네요.  하나는 학부의 지존이고,
  다른 하나는 국내 대학원 문화의 뿌리이기 때문이지요. 
  역사에서 나오는 무형의 자산이 두 학교에는 있습니다.  P 와 G
  같은 후발 주자들에게는 그러한 자산이 아직 미치지
  못하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 아닐까 하네요. 
  
  어찌 되었건, 연구야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이니
  선택은 언제나 개인의 몫입니다.  이것 저것 다
  따지면 아무것도 선택 못해요.  차 사는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사방에서 뭐가 좋고
  뭐가 나쁘다 소리 들으면 망설여 지면서
  어떤 차를 살지 방황합니다.  자신만의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정도 급 학교면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장단점이 겹치지가 않기 때문에
  하나 얻으면 하나 포기한다는 생각으로 학교 고르시면
  되리라 봅니다.  새 학풍의 엑티브한 학교를 고르면
  전통에서 오는 유산은 포기해야 하는것이 당연하겠지요.
  어느것을 취해서 얼마나 내가 개발 할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지,
  어디에 가는 것이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것인가를 고민해서는
  곤란하지 않을까 싶네요.  자신만의 기준을 가져야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잘못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인맥이나 연줄에 의한 것들을 낙하산이니 하면서 폄하하는 것이지요. 그러한 부분을 한국적인 정서로 일축하는 경우들 많습니다. 미국 학계 역시나 인맥, 연줄이 많이 작용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입시와 다르게, 왜 추천서가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는지 체감하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내가 이사람 아는데, 나 믿고 뽑자" 가 공식적으로 먹히는 것이 미국이라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한국도 인맥이 넓은 학교가 유리한 면이 있는것이 당연한 겁니다. 이 점에서 S 와 K 가 유리하지 않나 싶네요. 하나는 학부의 지존이고, 다른 하나는 국내 대학원 문화의 뿌리이기 때문이지요. 역사에서 나오는 무형의 자산이 두 학교에는 있습니다. P 와 G 같은 후발 주자들에게는 그러한 자산이 아직 미치지 못하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 아닐까 하네요. 어찌 되었건, 연구야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이니 선택은 언제나 개인의 몫입니다. 이것 저것 다 따지면 아무것도 선택 못해요. 차 사는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사방에서 뭐가 좋고 뭐가 나쁘다 소리 들으면 망설여 지면서 어떤 차를 살지 방황합니다. 자신만의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정도 급 학교면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장단점이 겹치지가 않기 때문에 하나 얻으면 하나 포기한다는 생각으로 학교 고르시면 되리라 봅니다. 새 학풍의 엑티브한 학교를 고르면 전통에서 오는 유산은 포기해야 하는것이 당연하겠지요. 어느것을 취해서 얼마나 내가 개발 할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지, 어디에 가는 것이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것인가를 고민해서는 곤란하지 않을까 싶네요. 자신만의 기준을 가져야 합니다.
• 치즈버거 (07-09-16 01:08)

    가고 싶은 학교, 가고 싶은 분야, 좋은 교수님 찾아서 가세요.

  가고 싶은 학교, 가고 싶은 분야, 좋은 교수님 찾아서 가세요.
• taoist (07-09-16 06:30)

    저는 대학원 고려할 때 K와 P만 생각했었습니다. S도 훌륭하지만 제 주변사람들은 지원하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G도 좋은 학교이지만 다른 학교들에 비해서 인지도가 낮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G는 다른 학교에 비해서 '학부'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학부생들 조교를 안해도 되고 본교출신과 비본교출신간의 보이지 않는 마찰 같은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학교들에 비해서 생긴지 오래지 않아서 시스템도 신선하고 건물 시설도 더 좋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학부'가 없다는 점이 단점이 될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학원 입학생의 우수한 자원을 본교 학부를 통해서도 얻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K를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앞의 분들이 다 잘 설명해주셨네요

  저는 대학원 고려할 때 K와 P만 생각했었습니다. S도 훌륭하지만 제 주변사람들은 지원하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G도 좋은 학교이지만 다른 학교들에 비해서 인지도가 낮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G는 다른 학교에 비해서 '학부'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학부생들 조교를 안해도 되고 본교출신과 비본교출신간의 보이지 않는 마찰 같은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학교들에 비해서 생긴지 오래지 않아서 시스템도 신선하고 건물 시설도 더 좋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학부'가 없다는 점이 단점이 될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학원 입학생의 우수한 자원을 본교 학부를 통해서도 얻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K를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앞의 분들이 다 잘 설명해주셨네요
• taoist (07-09-16 06:34)

    경제성 (받는돈-내는돈)을 따졌을 때는 랩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겠지만
  
  대체로 S<K<P,G 라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경제성 (받는돈-내는돈)을 따졌을 때는 랩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겠지만 대체로 S<K<P,G 라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 돌개바람 (07-09-16 08:05)

    GIST 가 학부가 없다는것이 단점보다 장점이 큽니다.
  
  학부때, 우수한 인재라도 타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풍토가
  많아야 대학원이 발전합니다.(미국,유럽 대학원 풍토)
  한군데서만 오래 있으면, 그밥에 그 나물이죠.
  
  카이스트라 해서, 모든 랩이 좋은거 아닙니다.
  이건, 자기 전공분야에 따라 가는게 옳습니다.
  
  만일, 다른학교들과 비교해서, 논문실적,코웍이 비슷하다면,
  네임밸류가 좀 있는 곳으로 가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당연히
  연구실적을 제1 팩터로 해야합니다.
  
  만일, 박사유학을 생각중이면. 석사때, 논문실적 올리는게
  젤 좋습니다.
  
  논문없으면 한국 석사 인정안해주는 판국에..
  
  

  GIST 가 학부가 없다는것이 단점보다 장점이 큽니다. 학부때, 우수한 인재라도 타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풍토가 많아야 대학원이 발전합니다.(미국,유럽 대학원 풍토) 한군데서만 오래 있으면, 그밥에 그 나물이죠. 카이스트라 해서, 모든 랩이 좋은거 아닙니다. 이건, 자기 전공분야에 따라 가는게 옳습니다. 만일, 다른학교들과 비교해서, 논문실적,코웍이 비슷하다면, 네임밸류가 좀 있는 곳으로 가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당연히 연구실적을 제1 팩터로 해야합니다. 만일, 박사유학을 생각중이면. 석사때, 논문실적 올리는게 젤 좋습니다. 논문없으면 한국 석사 인정안해주는 판국에..
• 잡일맨 (07-09-16 10:25)

    본문의 내용으로는 어느정도 컨택하신지, 어떻게 말씀하신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여나  랩 컨택하는 학생에게 초면에 신의를 논하는 교수와는 상종치 마십시오.
  p.s 개인적으로는 G..도 좋지만 S도 생각해보시만 하지 않을까합니다. 대학원의 가치라는것이 절대 시설과 코스웤의 충실도로 판가름 나지 않는면이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으로는 어느정도 컨택하신지, 어떻게 말씀하신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여나 랩 컨택하는 학생에게 초면에 신의를 논하는 교수와는 상종치 마십시오. p.s 개인적으로는 G..도 좋지만 S도 생각해보시만 하지 않을까합니다. 대학원의 가치라는것이 절대 시설과 코스웤의 충실도로 판가름 나지 않는면이 있습니다
• 뮤즐 (07-09-18 14:43)

    어느서 학위를 하느냐 보다, 연구테마나 실적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로서, GIST던 KAIST던 네임벨류만 따지면, 괜찮은 곳입니다. S는 S대학부출신과 타대출신간의 연구실 격차가 큰편입니다. S대 출신전용랩, 타대출신전용랩 같이.. 하지만, 박사까지 하실꺼면, 연구테마를 중점으로 선택하십시오. 석사만 마치고 취업하실꺼면 그냥 KAIST가 나을듯 합니다. 

  어느서 학위를 하느냐 보다, 연구테마나 실적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로서, GIST던 KAIST던 네임벨류만 따지면, 괜찮은 곳입니다. S는 S대학부출신과 타대출신간의 연구실 격차가 큰편입니다. S대 출신전용랩, 타대출신전용랩 같이.. 하지만, 박사까지 하실꺼면, 연구테마를 중점으로 선택하십시오. 석사만 마치고 취업하실꺼면 그냥 KAIST가 나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