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의 간판(?)에 대해서....
- 글쓴이
- 박현석
- 등록일
- 2007-09-1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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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래 pks를 노려볼 생각이었으나 전공을 바꿔서 대학원을 갈 예정이라
자대 외에는 좀 힘들것 같습니다.
자대에서 석박통합과정을 할까 생각을 하는데 사실 좀 걸립니다....
보통 주위에 자대에서는 많이 해야 석사까지고 박사는 외국이나 pks에서 하는게 보통이던데....
고수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박사의 간판은 어느정도 작용하나요? (물론 실력이 우선이긴 하겠지만요...^^;;)
학교는 서울 왕십리 H대 입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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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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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를 따르세요. 대한민국에서는 독야청청은 없고, 왕따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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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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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학부 후배님이시네요
그래서 답글을 많이 썼다가 다시 지웠네요, 개인적으로 대외비로 생각하는 내용이라서요 ^^
직접 PKS에 다니고 있는 선배들한테 연락해서 물어보세요, k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많아서 쉽게 컨택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자대다니는 분들과도 얘기해보시고....
저도 돌백님 주장처럼 유학을 추천하지만, 여건이 안되면 지방으로 내려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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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면 국내 공학계의 거두?
거기 나와서도 잘나가던데.. -
아자...
()
UST를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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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맛
()
↑ 아자님은 UST 훌리이신가요? 드디어 대학원계도 훌리가 생기는 건가요?
별로 관련도 없는글에 UST 추천이나 하시고......(한두번도아니고) 이런분 제제가 필요하신거 아닌가요? -
아자...
()
왜 관계가 없다는 거죠??? 글을 작성한 분을 생각해서 PSK 말고 좋은 대학원이 있으니 한번 알아 보라고 하는 겁니다. 제가 UST에 있기에 UST가 좋다는 것을 느끼기에 다른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적는데 문제가 있나요??? 오히려 정보 제공에 고마워 할 쭐 알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